KT
이 회사 리뷰하기KT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KT 정년
게시글
- 아이폰 통화녹음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통화녹음이 안되는 게 넘 걸려ㅠㅠ 학부모 상담 시에 녹음 필요하거든.. 근데 skt는 된다길래 바꿀까 했는데 아빠가 kt 이번에 정년퇴직하시는데 skt는 안 쓰면 안되냐고 하시네 아빠가 폰을 사주셔서.. 내 돈으로 사도 skt는 싫어하실 것 같아 물론 내가 강력히 요구하면 들어주시겠지만.. 사족이 길었네 kt도 통화녹음 가능하게 좀 뭐라도 해달라고 건의하고 싶은데 어디다가 하면 돼? kt 고객센터?
- 삼전DS DIT센터 VS KT&G R&D 기획 투표 이번에 동생이 취업하는데 형들 조언 좀 주라... 전공은 화공 학사 졸업. 본가는 수원이야 삼성전자 DS DIT 센터 CAE 시뮬레이션 석박이 대부분이라네 동생은 학사.. 인턴 후에 전환 기다리는 중 KT&G R&D 기획 근무지 대전 사택 제공 직무는 삼전보다 마음에 드나봥 정년 보장 느낌이 잇는거 같고..
- 대기업의 복지나 근무 환경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보고 있는 기업은 현대차, skt, kt입니다. 1. A라는 직무를 지원해 입사를 하였는데 회사가 해당 사업을 접을 경우 관련 직무 직원들은 보통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2. 위 기업들의 경우 정년이 보장되는 분위기일까요? 3. 오직 급여만 보고 이직을 시도해 볼만할 가치가 있을까요? 4. 기혼자의 경우 채용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5. 공무원의 장점이라면 고용의 안정성과 자유로운 육아휴직, 병가일텐데요 타기업의 경우 분위기가 어떤가요? 워라벨도 궁금합니다. 6.
- KT&G 최합했는데 가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표 3년차 한전 사무 -> KT&G 영업마케팅 최합했습니다. 아직 안내받은 바는 없지만 KT&G 입사하면 1-2년 지방근무하고 삼성동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서울 토박이라 서울 근무가 가치1순위인데 정말로 삼성동 고정이 가능한지 KT&G 현직 선배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정년보장 관련해서도 궁금합니다. 최근 몇년래 입사자분들도 정년보장이 가능할지, 관련해서 사내방침 나온게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직무 관련해서는 한전처럼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순환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본인이 특정 직무에
- 와이프가 그 월급 받을거면 공부해서 대학 왜 갔냐 그러네 kt가 월급이 진짜 개박봉이거든 돈못버는거 솔직히 이건 인정한다 와이프가 평소에도 현차 생산직 비교 얘긴 했지만 오늘도 아주 대놓고 말하네 내가 스카이 졸업했는데, 와이프가 평소 현대차 생산직 남자들과 결혼한 여자들 부럽다고 늘 그랬거든. 와이프 동생이 현대차 생산직이랑 결혼했고, 친구 중에도 현대차 생산직이랑 결혼한 경우도 있고 늘 부럽단 소리만 함. "공부 잘하는거 하나도 필요없다. 그래봤자 지금 kt에서 그 돈 받고 다니는데,, 공고 나오고 현대차 생산직 다니는 남자들이 훨씬 성공한 인생이다. 현대차 생산직 남자랑
- KT 네트워크 직군 분들께 몇 가지 질문 드릴게요! 몇 가지만 좀 질문 드릴게요 1. KT 네트워크 직군 정년보장 되는 편인가요? 2. KT 네트워크 직군에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근무형태 및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3. KT 신입 월급 세후 얼마 정도 받나요? 성과금 및 설 추석 상여가 따로 있나요?? 임금상승률은 어떤가요? 4. 전국적으로 근무지가 있던데 수도권 근무 가능한가요?? 댓글이나 혹시 불편하시면 대화로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혹시 저희 회사에 대해 궁금 한 부분 있다면 저도 말씀드릴테니 답 부탁드려요~
- 어디로 가야 업그레이드일까 집은 부산 부산근무 원함 나이 20 후 공기업 or 공같은 사기업 원함 정년 보장 원함 실적위주의 사기업은 기피 (사기업에서 현 회사로 넘어옴) 유지보수 업무 좋아함 옮기고싶은 이유는 돈과 사회적 성취감? 정도 너무 욕심이 많은건가? 부교공 스테이? 통신사 부산지사? skt u쁠 kt 형들 부산에 지사 있나요?
- kt 본사 네트워크 직무로 이직하려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네트워크 직무 관련해서 이직하려는 질문 좀 받아주실 분 있나요? KT의 연봉은 알고 있고 인상률이나 정년은 모르지만 크게 중요한 사항은 아닌데 직무 내용이 어떻게 커리어적으로 쌓을지 궁금해!!
- 직장 고르기 투표 1 집에서 다닐 수 있고 연봉 3200정도 매년 호봉 오름 권역순환이라 살던 동네 근처로감 2 자취해야하고 연봉 4800정도 매년 호봉 오름 집이랑 거리 ktx타고 두시간 정도 둘다 정년보장 가능
- 남편이 직방 개발직군 이직 고민중인데 어떻게보시나요 현재 10년차고 kt 개발 연구직인데 직방 개발직군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중이래 난 공기업만 다녀봐서 개발자 직무도 모르고ㅠ 그냥 정년퇴직 하라고 하는데 남편은 답답해하네 이직하고 나서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거야?ㅠㅠ 다니다가 계속 이직하며 사는건가??
- 이직 생각중인데 정년.... 지금다니는 회사가 60세까진 사고만 안치면 쭉 다닐거같은데 좀더 돈많이주고 내가 성장할수있는 그런 회사로 가고싶어서 이직생각중이여... 난 기술직이고 삼전이나 하이닉스,KT 생각중인데 대부분 몇살까지 다닐수있어? 그리구 인구가 많이 줄어서 대기업도 정년보장 된다는 말도 들어서 혹하네..
- 경력관리 질문.. 부라더가 KT에서 다른데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내가 잡마켓을 잘 몰라... 걱정+궁금해서 질문! 1. KT는 정년까지 다니는 사람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것 같아? 2. 승진적체 심하지는 않아? 3. 자회사 많잖아, 내부 승진으로 자회사 사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4. 10년이상 다니다가 이직하는 사람들 보통 어떤데로 가? 걍 아는대로 알려주면 복받을겨~!
- 대기업 부럽다하는 공겹 징징이들 많네.. 주식차트 보다가 고점 찍고 나니까 "그때 살걸"수준의 껄무새 느낌같음 대겹 계열사중 하나 다니다 이직해서 현 직장왔는데 급여로 보면 사겹이 성과 잘나올때 많이 받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자본주의 이치임 공겹들은 큰 낙폭없이 스테디하게 꾸준한 캐쉬플로우 나오는게 장점인거고. 워라밸이야 공겹이여도 울 회사처럼 빡신데도 있고 사겹중에서도 개꿀인곳도 아닌곳도 워낙 케바케 논외고 근무지도 공겹은 순환근무가 베이스긴 하지만 제조 대겹들은 아예 지방에 알박고 있어야되는곳도 있으니 이것도 케바케고 정년 관련으로도 지금은 대겹들 다 정년되
- KT 어떻게 생각하나요? 4년차 대리임 (만3년 이상) 장점 정년보장 확률 높음 단점 비교적 낮은 연봉+루즈함(텐션 떨어지는 조직문화와 사업) 그냥 보통 사기업이면 벌써 이직했겠는데, 정년보장이 은근 아쉬운 요소네요. 10년차 이상 혹은 40대 선배님들이 답해주시면 좋겠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대기업 보통 50대 되기전에 짤린다던데 현실 고려해야하나요.. ------ 내용추가 연봉은 `비교적` 낮다고 명시했듯이 타 대기업 대비이고 원천징수 기준입니다.(kt는 제대로된 성과급이 없지요... 통상임금같은 성과급만) 루즈하단건 바쁘지 않은건
- 정출연, 공공기관, 공기업 정년문제, /지정 해제 세 가지 질문이 있어. 1. 정출연 정년 보장되는 편이야? 정출연은 국가에서 필요한 연구를 지원받아서 하는 곳이잖아. 그런데 수요가 없거나 축소되는 경우 회사가 없어질수도 있는거아니야? 2. 공공기관(기금관리/위탁집행)도 정부 위탁사업을 하잖아. 특히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은 지정해제되거나 없어질 수 있는거 아냐? 3.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은 KT처럼 민영화되면 사기업처럼 되는거 아니야? 까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이런부분에 대해선 잘 몰라서 답변 좀 부탁할게 형누나들...
- KT 궁금합니다 KT 직원 처우 관련해서 궁금한데 답변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왜 오려고 하냐는 댓글이 달릴것같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1. 여자도 정년보장 되나요? 어떤 글 보니까 매해 조직개편에 공채 아니고 인맥없으면 40쯤에 대리점에 영업같은걸로 보낸다고 해서요.. 2. 6년차면 대리인가요? 연봉이 대략 얼마쯤될까요? (연봉이 낮은건 알고있긴합니다) 3. 홈페이지 보니까 가족 보험 복지가 있던데 부모님도 가입 가능한가요? 4. 유연출퇴근제 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침체 충격의 여파 (IMF) 요즘 사회생활 시작한 형들은 좀 낯설수도 있는데 한 2010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공무원 공기업 선호도가 엄청 높았음 삼성 하이닉스 이런 대기업들은 공기업 다 떨어진 사람들이나 가는데였음 그때만 하더라도 직장의 제일 조건은 안정적인가, 정년보장 되는가였어 그래서 대기업 중에서도 그나마 보수적인 현대, KT 이런데들 인기가 좋았음 이런 직장을 선호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IMF의 여파 부모님 실직하는걸 옆에서 본 세대들이 다 도전보단 안정을 선호하게 된거지 사실 생각해보면 고급인재가 9급 또는 무슨 공사 들어가겠다고 100:1 넘는
- 직장생활 속 유일한 낙 찾음 본인은 서울 거주자라 오송에 있는 회사 때문에 월화수목금은 회사가고 퇴근하면 오피스텔에서만 지냄, 금요일은 ktx타고 올라가고 일요일 저녁에 내려감 몇개월째 하다보니 적응되었지만 여전히 집이 먼 것은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로 크게 다가오는건 변함없음 그런 내가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인생 속 유일한 낙을 찾은거 써볼라함 내가 스트레스 출구용으로 찾은것은 다름이 아닌 코스프레임 퇴근 후 오피스텔에 준비해놨던 코스프레용 옷 입고 집코 맨날해옴 게다가 충청권 코스어들의 모임에서 저녁마다 활동해옴 직장은 매너리즘에 빠져야 하고 칙칙한 분위기
- 포스코 생산기술직 vs 기아차 금형 vs 에너지 공기업 전기직 투표 형들 난 마이스터고 졸업한 20대 초반 남자고 지금 포항 포스코에서 상주근무 (8시출근 5시퇴근 평일만 근무) 전기정비 업무를 하고 있는데 돌발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중이야.. 형,누나들이 의견 좀 남겨주면 좋겠어 난 연고지가 포항에서 차로 두 시간정도 걸리고, 여자친구도 포항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한 달에 무조건 3번이상은 타지에서 주말을 보내 그런데, 요즘 들어서 선배들이 돌발(퇴근 하고도 전화가 오면 주말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출근해서 비상 상황에 대응해야해) 때문에 주말에도 집에 가지말고 포항에 있으라고 눈치
- 여자 기혼자분들 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해야해? 나한테 연락해주는 두사람이 있는데 1.한명은 외모도 훈훈귀엽구 성격은 서로 장난치고 친구같이 지낼수 있는 사람이야. 나를 많이 챙겨주고 좋아해줘서 나한테 뭐라도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다고 열심히 살고싶대 그런데 마이너공기업이구 일한지 얼마안돼서 연봉이 4천대야 학벌은 지방대이고 아직 자차 없고 사회초년생이라 모은돈도 많지않아. 그렇지만 공기업이라 앞으로 정년은 안정적이고 워라벨이 진짜 좋아서 거의 놀아 업무스트레스 제로인 수준이야. 운동 열심히 해서 몸도 좋고 엄청 건강해 근무지도 같은 지역이라 마음먹으면 평일도 편하게 보고 2
- 부동산 투자 못하는 (혹은 안하는) 사람 특 1. 살고 싶은 곳 (Living) 과 사고 싶은 곳 (Purchasing) 을 동일화 하려한다. - 나는 최소 강남구 대단지 아파트나 성동구 주복에는 살아야해. 그정도 살 돈 모으면 투자해야지. 경기도나 강북에 소형단지에는 투자 못하겠어. 하지만 돈을 모으는 속도 보다 살고 싶은 곳의 상승 속도가 더 가파르다는 걸 인지하지 못함. 투자 가치있는 것과 (내 기준에) 거주가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걸 인지 못함. 2. 투자자산군에 편견이 강하다 (오피스텔은 절대 안돼) -오피스텔이나 빌라, 나홀로아파트, 지방아파트 같은 곳에는 절
- 블라펌)부동산투자 못하는 (혹은 안하는) 사람 특 블라펌 부동산투자 못하는(혹은 안하는)사람 특 1. 살고 싶은 곳 (Living) 과 사고 싶은 곳 (Purchasing) 을 동일화 하려한다. - 나는 최소 강남구 대단지 아파트나 성동구 주복에는 살아야해. 그정도 살 돈 모으면 투자해야지. 경기도나 강북에 소형단지에는 투자 못하겠어. 하지만 돈을 모으는 속도 보다 살고 싶은 곳의 상승 속도가 더 가파르다는 걸 인지하지 못함. 투자 가치있는 것과 (내 기준에) 거주가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걸 인지 못함. 2. 투자자산군에 편견이 강하다 (오피스텔은 절대 안돼) -오피스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