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LS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IT,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 현재 산업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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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nM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LSMnM은 LG금속과 일본의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하여 설립하였으며, 전기동, 귀금속 생산, 소재 사업 등을 주로 영위하는 금속소재기업입니다.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일구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점없음.
블라인드 평점이 높다고 그거 믿고 가다간 본인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기기 딱 좋다.
단점급여: (대졸 기준) 근처 석화사랑 비교해보면 실수령 몇십만원씩 차이나는데 현타 안오면 바보. 그리고 초봉 상승률이 연봉 상승률보다 높아서 기존 사람이 신입보다 적게 받는 경우도 있다.
문화: 출퇴근 한시간씩 일찍하고 늦게 하는건 기본. 온갖 이상한 악폐습이 있어서 내가 군대를 온건지 회사를 온건지 헷갈림.
복지: 의료비 지원 + 상품권 60만원, 40년 된 사택
윗대가리: 절대 권력자 맘인 회사. 어차피 다른 사람 의견은 중요하지 않고 그 한명의 의사만 중요함.
그리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다른 걸 열심히 하는 사람이 승진 더 잘함ㅋㅋㅋㅋ
전망: 사업 특성상 망하진 않겠지만 영업이익은 점점 줄어들거임.
이직 사유단점에 저렇게 많이 적어놨지만 아직 더 남았다.
생산/공무면 무조건 도망쳐라.
공장 맨날 뻑하면 꺼지고 근무 환경도 위험하고 내 일하기도 바쁜데 자꾸 이상한 업무를 추가로 던져준다.
게다가 인력관리 엉망이라 누가 나가도 사람 잘 안 채워줌. 퇴사하면 위에선 인건비 절약했다고 좋아함. 이게 계속되다보니 결국 말도 안되는 인원으로 공장을 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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