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대다수 부서 워라밸 좋음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위기 아님)
복리후생 객관적으로 좋은 편(연봉이 좋다곤 안했다)
범용이나 글로벌 파이가 작아 묘하게 스페셜티 느낌나는 제품
아직까진 재무구조 안정적, 망할거란 느낌은 안듦

단점창사 이래 첫 적자 전환 후 경영진도 리더들도 우왕좌왕 중
경영진은 회사의 미래를 스페셜티 폴리머로 점찍었으나
성과가 언제 나올지, 나오기는 할지 자신있게 말 할 사람 아무도 없음
연봉을 비롯한 처우 박살 현재진행형 다만 이게 일시적이지
않을거란 점..
그로 인해 LG시절 채용인원 대탈주 중 신입채용으로 틀어막아 보려 히고 있으나 LX로 바뀌고 지원풀도 박살 나는 중
합작사의 경영간섭으로 시황 개선 후에도 증설 요원함
답보 중인 매출 및 단일 아이템으로 인해 몇년 하다 보면
엘무원의 길을 택하거나 탈주를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는 상황이 어느 부서든 반드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