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장점이 없어서 안쓰는건데 리뷰가 계속 반려되네요..
'나 회사 다니고 있지?' 하며 현실도피용 자기위로만 가능할 뿐 장점이 없어요.
NHN이 아니라는 것도 업계사람들 다 알고 있어 브랜드 가치도 없습니다.
난 NHN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그냥 중소기업입니다.

단점기업문화: 반말에 '야', '니' 소리 듣는 것은 기본
성장가능성: 없음. 실수했을 때 서로 감싸기에 급급할 뿐
힘들었던 점: 다른 회사와 회의하는데 핸드폰 게임하는 매너하며 말주변도 없으면서 무조건 우기기 시전하는데.. 같이 다니기 창피해서 힘들었음 (이런 곳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을까?)
그 와중에 자기 객관화는 안되어 있어서 '나 석사출신인데?' 하며 고집부릴 줄만 아는 사람 천지..
경영진: 발전 가능성도, 발전할 생각도 없음. NHN 로고 가지고 홍보만하는 중소기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연봉도 중소기업 수준, 여름휴가도 없고, 파견나가는 인원에게 그 흔한 식대 지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