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듣보지만 sk
-신공장이라서 노후설비가 드물다.
-경력직들이 기존 구성원이 아니다보니 텃세x 사내문화준수하다.(휴가자유로움)
-근무복 보급을 잘해준다.
-멀티캠퍼스를 이용하여 자기개발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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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동종업계 대비 최저임금
(but 성과위주로 현재까지는 잔업을 포함한 최대성과급을 받아 동종업계와 비스무리하게 유지중. 잔업과 성과 하나라도 삐끗하면 최저수준임은 확실함. )
복지는 기본 대기업 기준 평균인듯 하나 실효성 떨어지는 것들이 조금 있고 수당비율이나 금액은 없거나 현저히 떨어짐

-미래는 있으나 구성원들에 대한 투자 및 개선생각이없음. (건물,설비등 공장만 늘려 공장돌리면 투자라고 생각하는듯)

-앞서 말했지만 투자도없는데 직원들 굴리려함
(Ex-안그래도 모든직원들의 업무량 과다인듯 보이나 순환근무를 추진함으로써 1인당 업무량증가
-높은 이직률에 따른 대체인원을 (자리도 운영도 안잡힌 회사에)신입으로 구성하다보니 운영상 큰 불안감 및 공정사고시 리스크(낮은 기본급 and 성과급에따른 임금의 변동이 크므로)등 많지만 손아픔

-모회사 기준따라갈거면 의미없는 인사팀( 안좋은건 다 따라가고 좋은건 또 안해줌)

-1~2년마다 대표 및 임원들이 바뀌면서 파격 변화만주고 개선해야할 사항은 제자리걸음(변화를 주면서 각자 실적들은 잘 챙겨가는듯)

-기능직과 사무직군의 기본급 테이블(같은 연차에 따른 연봉 교대직군=사무직군 이런회사처음봄)

-낮은 임금인상률(브랜드 특성인듯 19년엔 skc에서 sk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1프로 인상 ,연차가 늘어감에 있어 타회사와의 격차가 커짐)

-조작된 것 같은 리뷰( 높은 평점과 개선 가능성을 두고 리뷰 올라온 것 들이 있는데 주관적으로 찬성할 수 없고 생각하면할 수록 인사에서 조작하는 것 같은 느낌. 4조2교대를 통한 근무자들의 근무요건 개선이라느니 처우개선을 한다느니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음. 팩트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4조 2교대 근무 시행중이고 인사와의 간담회 및 그건 전 부터 수회차례 실시한 근무요건 변경요청사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시범운영이나 긍정적인 요소도 없었음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음)

-동종업계 같은 직종은 관리직. (여긴잡부기능직청소부), 사무기술직군 또한 비슷한 처지인듯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자료, 투자 없음

-경력 및 초기멤버들 다 나가면 답없음.

-기능직이건 사무직이건 이직률이 높고 아직도 많은 인원들이 호시탐탐 이직을 생각하고있고 애착이안감

-업무의 범위가 명확하지않음.

-직원들 상대로 간봄( 이렇게 할것 같다~ 소문퍼트리고 부정적 여론이다 싶으면 사실이 아니다로 일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