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이 회사 리뷰하기STX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TX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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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 연봉 질문좀.. 안녕하세요~?. stx연봉은 대체로 어떻게되나요?? 신입기준 알려주실분
- Stx 중공업 신입연봉 친구가 stx 중공업 지원하는데 시운전 직무 신입 기준 영끌 연봉 얼마나 되나요?
- 세아STX엔테크 연봉수준이나 복지 좀 알려줄 형아~ 세아STX엔테크 정보가 너무 없는데... 혹시 요즘 정보 좀 알려주실 형 누나 없나요?? 부탁드립니다~~
- 세아STX엔테크 연봉, 분위기 등등 현직자분이나 아시는분 계신가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회사라 정보얻기가 힘드네요 겾치는 지인도 없고... 연봉(대리~과장급, 세후기준, 연봉제인지 호봉제인지), 분위기, 야근빈도, 복지 등등 알고싶습니다.
- Stx 이직 괜찮나요? Stx 상사 경력직 헤드헌터 통해 서류 합격햇다는데.. 분위기 비전 등 궁금합니다. 연봉이나.. 상사는 좋은데 stx 재무상태나 비전등 상황이 안좋은거는 알고잇는데 어떤가요?
- 세아상역 다니는 현직자분 계시나요? 친구가 세아상역 IT개발쪽 제안 받았는데 지원전에 몇가지 궁금한게 있다해서 대신 글남겨봅니다! 세아상역(세아글로벌CNS,세아STX앤테크) IT개발?전산실?쪽 연봉, 워라밸, 분위기 등 어떤편인가요? 근무 강도가 세다는 글도 있고 팀바팀이라는 글도 있어서 혹시 아시는 현직자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세아상역/세아글로벌CNS/세아STX앤테크 다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사인가요?
- "중공업"이 예전의 명성을 찾는건 이제 어려운거야?? 10년전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이런데 연봉도 엄청쎄고, 지역을 먹여살리지 않았나? 구직 시장에서도 인기 엄청났었고.. 다시 중공업 슈퍼사이클이 돌아오는건 힘듬??
- 회사 문의 (이직 방향 선택/엘리베이터, 조선(방산)) 안녕하세요, TKE, STX엔진 면접볼 기회사 생겨서 몇가지 질문사항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기존 경력 : 화학회사 기계 공무쪽 약 4년 연고지 : 부산이나 회사 튼실하고 미래 밝으면 위치 노상관 STX엔진 : 생산기술 / 창원 / 경력 TKE : 품질관리 / 천안 / 경력 1. 회사 내부 분위기(사람,전망, 근무 분위기..) 2. 복지 3. 연봉 4. 2개 회사 중 붙으면 어디가야하는지.... 인생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력직 면접에서 연봉 얘기하는 임원 봄? 난 봄 ㅋㅋㅋㅋ 분위기 그럭저럭 잘 흘러갔는데 임원도 그냥 임원 아니고 대표이사란 양반이 갑자기 희망연봉 가지고 나를 겁나 후려침 심지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까지 평가절하함. 내 약점 후벼파는건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니까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는데 내 연봉까려고 현 소속 회사까지 까내리는건 선 넘었다는 생각.(내가 너무 충성심이 강한건가? ㅋㅋㅋ) 결론은 희망연봉에서 대폭 삭감한 금액을 제시할것 같은데 처음부터 그냥 우리는 이정도 금액을 줄 수 있다 그 한마디 하면 될 것을 뭐하러 바락바락 감정적으로 다다다다다 쏴붙
-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채용 러브콜이 왔는데... 난 제조업만 다닌 엔지니어 이런저런 기회로 탈 현직장/ 자동차를 꿈꾸면서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IT기업 앱중에 배달의 민족 있잖아~ 정말 주4.5일/ 도서구입비(무한)인 회사가 러브콜이 왔음(머리사냥꾼) 올해 400명뽑는데~(엄청난 숫자임) 송파구에 19층 건물 통채로 쓴다는데 연봉은 현수준이상으로 맞추어준다고함(낮진않음) 주변에 우아한 형제들(배민)다니는 사람 있어? 옛날 STX(조선)망하기 전에 (현STX 근무자 한테는 죄송) 그 느낌도 나는데 자동차산업은 인공호흡 수준인데(대박 터져야 숨쉬고 살정도) 제조업이
- STX 영업?? 형들 여기 헤헌한테 제안이 왔어. 가지마~ 오지마~하기전에 미리 말할게. 나 주식하던 사람이고, MBA도 했어... 그래서 돌아가는 사정은 팬오션 국밥되고 나서부터 잘 알아... 퇴사자도 많아서 헤헌들에게 맛집인 것도 알구. 근데 내가 있는 곳은 좋소야... 처음엔 그냥 사업하는 마음으로/ 일 배우는 마음으로 의리로 연봉 협상 한번도 안했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싶더라구. [외국살다와서 세상물정을 잘 몰랐다고 해두자..] 그래서 나는 거쳐갈 곳으로 연봉 올려놓고 다른 중공업이나 상사 도전해볼까하는데 어때? 여기가
- 군 생활 어디에서 했으면 좋겠다 생각한적 있어? 나는 군대는 별 생각없이 하긴 했는데, 나중에 동호회 사람 보니까 STX에서 근무 중인데 방위산업체 근무로 있다고 하더라구. (오래 전) 대기업 연봉 받으면서 일반인처럼 사는거 보니까 군대 괜히 나왔다 싶은 적 있었어. 그 사람은 의무 기간 끝나고 정규직 오퍼 받았는데 갈 생각 없다고 하더라고. 물론 그 사람이 서울대 출신이라서 잘난것도 있긴 한데, 돈 많이 벌면서 군 복무 하는게 부러웠어.
- 한창 떠돌던 직업서열 ㅋㅋㅋㅋㅋ 평가기준 => / 연봉 및 복지 / 근무지배속 / 근속년수 / 근무환경 및 업무강도 / 네임벨류 / 성장가능성 / - 판사 100 - 주요대학교 30대 초중반 교수, 검사 99 - 행정고시 메이저, 30대 초중반 교수 98 - 미모의 방송국 아나운서, 외무고시 97 - 기술고시, 행시 비주류 96 ============== A+ ============== - 메이저 금융권 공기업 서울근무, 방송국 PD 94.5 (금감원, 한은, 수출입, 예보,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인천공항공사...) - 주요 국책연구소 정
- 연봉 1억 항해사 기관사 비난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해안됨. 항해사 기관사일이 하기 힘든일이라고 계속 비난하는 졸업생 및 타 직종 사람들이 보이는데 , 나로서는 잘 이해가 안된다. 장점을 언급해보자면( 내가 졸업 시기가 예전이라 현재기준으로 말해줌) 1. 한국해양대 / 목포해양대 졸업하고 , 군특례 받아서 병역 복무도 돈 받으면서 대체함( 3년근무 후 병역 종료 / 모은 자산 2억정도) 이때 나이 27살? 2. 병역 특례 종료 후 해운회사 육상직 / 조선소 / 엔진회사 / 정유회사 / 선급회사 / 해운쪽 보험사/ 공기관 등 여러 회사로 업무경력 인정받아서 쉽게 이직 가능함( 공기관 제
- 나 앞으로 우찌 해야할까 고민되서 질문 30대 중반이고 기계과 졸업해서 삼전 들어갔다가 탕정발령받고 지방이라고 호기롭게 퇴사 이런 ......stx갔는데 회사가 금방 망했어 플랜트에서 기술영업(견적이랑 Tec. Proposal)하다가 나오고 서교공들어온지 2년 됫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 현재 서교공(월 250) 다니면서 다른부업(월300-500)하는데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이직도 못할것 같고 그냥 여기 평생 있어야될거 같은 느낌이야 이곳에서 4교대중인데 분위기가 어떠냐면 장. 상사 스트레스 없음 업무 스트레스 없음 연차 휴식 자유로움 정년보장 아마도?? 단.
- 모든 의료 문제는 의사(개원의)탓이다 링크 제목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보려고 하는데 읽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선 3줄 요약 1. R&D, 이공계 지원으로는 인재 끌어오기 힘듬. 이미 R&D 몰빵 국가임 2. 큰 병원들은 수가가 낮다고 해도 돈을 잘 벌고 있음. 이익 쉐어가 필요 3. 개원의가 벌어들이는 소득이 너무 높아서, 수가 조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움. 1) 개원의 소득 감소 후 → 대형 병원의 필수의료 봉직의, 전문의 연봉 소폭 인상 2) 감기 등의 경증 진료는 본인 부담금 대폭 상향 필요 1. 이공계 지원을 강화해서 이공+5
- 직장 (업종)의 흥망성쇠 현대차를 포함한 한국 자동차 산업을 타이타닉으로 표현한 어느 댓글을 보고 글을 써본다. 이공계 출신 아재의 옛날이야기야. 옛날 이야기긴 하지만 나 어렸을적 건축업이 대 활황이었다. 건축관련 업종 계신 분들 엄청 부자였어. 내 불과 몇학번 선배들만해도 이과출신들한테는 건축과가 탑먹을때였지. 의대 안부러울정도. 당시 수의대 같은곳은 까마득했고.. 근데 몇년 후 군대 다녀오고 나서 알게된 수의대 누나.. 서울대 나오고 직장다니다 다시 수능봐서 수의대 왔더라구 ㅎㅎ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나 졸업할때 좋았던 기업들을 보자
- [5월 31일 사실과의견] 원달러 급락 궁금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 경제주도권 쥔 리커창 신경기부양책 인민은행, 금리인하만으로 부양 한계 중국판 공급중시 대책, 감세 이은 봉쇄 해제 채권시장 개방, 외국인 자금 이탈 방지 - 일손 달리는 美기업들 로봇 40% 늘려 1분기 산업용 로봇 주문 폭주 17개주 지난달 최저 실업률 구인난, 임금인상 압박에 수요↑ 식품 반도체업계 등 도입 확산 작년 車산업 외 비중 절반 넘어 - 때이른 인도 우기 식량 전력난 완화 전망 50도 폭염, 식힐 단비될 듯 - 젤렌스키, 수도 밖 격전지 첫 방문 러는 융단
- [6월 3일 사실과의견] 나스닥 급등 궁금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고물가에 속수무책 다이먼 “먹구름 아닌 허리케인” 인플레發 경기 비관론 확산 바이든 언제 잡힐지 몰라 시인 Fed베이지북 성장 둔화 진단 수차례 빅스텝, 매파에 힘실려 월가도 잇따라 경기 전망 하향 - 구글 직원 평균 연봉 30만弗 美기업, 구인난에 임금 올려 - 日기업 돈 벌어도 쌓기만 유보금 484조엔 사상 최대 임금인상 소비진작 연결 안돼 가계 금융자산 2000조엔 돌파 대부분 저축 주식 10% 불과 - 재택근무 싫은 머스크 출근 안하면 퇴사 처리 주40시간 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