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무한대를 상징하는 ‘n’과 게임과 게임제작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Pixel’을 조합해 사명을 정하였고, ‘하나의 픽셀(Pixel)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도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랑사가’와 ‘크로노 오디세이’를 비롯해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엔픽셀은 누적 175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국내 게임 업계 최단 기간 유니콘을 달성하였으며, 글로벌 성공 경험과 오랜 팀워크를 기반으로 탄탄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여 글로벌 게임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앱애니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다운로드, 소비자 지출 부문 TOP10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에 엔픽셀 '그랑사가'가 국내 소비자 지출 2위를 기록하여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 중 일반 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으로 ‘그랑사가’가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