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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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carrier.co.kr
  • 업계 기계/전기장비 제조업
  • 본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 설립 1985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오텍캐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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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커리어 향상
  • 2.7 업무와 삶의 균형
  • 1.7 급여 및 복지
  • 1.9 사내 문화
  • 1.6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1.0
1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서울에 있는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 · 연구개발(R&D) - 2020.12.18

장점+서울.
+야근 시 특근식대 제공.
+명절 선물 자사제품 제공.
+몇 년 안됐지만 성과급 있음.
+법인카드 사용 합리적임.
+철판 깔면 칼퇴 가능.
+열심히 일하면 뿌듯함.

단점서울 개발팀 기준으로 작성함.

-식당 없음. 차량출퇴근 불가.
-가격경쟁력 없음. 시장에서 애매한 포지션. 네임밸류 쇠퇴 중. 고유의 기술력 있는 건 사실이나 남들은 관심도 없고 압축기, 모터 사다가 조립하는 수준으로 폄하되는 것에 분노함. 중국에 밀리고 그게 현실인데.
-이해 안되는 직급, 승진 체계. 출퇴근 대충해도 진급하질 않나 고과에 따른 무언가도 없음. 팀원평가나 역평가가 없음.
-심각한 연봉 체계. 초봉. 인상률. 1H 연장 기본에 포괄임금인 것까지 감안하면 처참함.
-중간관리자 부재. 있어도 신분상승 의지 없는 중간관리자. 왜?.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할 촉진제가 없음. 프로젝트 성공시켜도 인센티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과에 따른 차별화도 없음. 3개월마다 지급되는 연구수당에 차이는 있으나 의미없음. 같은 팀이면 팀 단위로 업무를 같이 하거나 업무를 분배하지 않고 아래로 그대로 넘기며 책임 전가.
-업무 공유 안됨. 큰 기업이 아니면 같이 밀어주고 끌어줘야하는데 업무 공유가 안되고 본인들이 보유한 자료들을 오픈을 안함. 업무 많이 한 척 하지만 뒤져보면 예전 자료 살짝 손만 본 수준.
-교육 매우 열악. 선배 지도 당연히 없음.
-끼워넣기 업무가 지나치게 많음. 개발 업무 벗어나는 품질, 양산, 구매, 서비스 업무를 왜 자꾸 들이미는지? 개발팀 지원이라면서 개발팀한테 전임하는 수준.
-공장 생산직 일부는 언행 순화가 안됨. 예를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생각보다 심하지만 원래 다 그렇게 배우는 거라며 덮어둠.
-외부적으로는 개발팀이 능력이 부족해서 좋은 제품 못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업무로드가 감당안되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자연스럽게 퇴사. 퇴사하면 개인 능력 부족하고 기회만 좇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치부됨. 아니면 발 담근지 오래됐고 이직할 능력도 없으니 죽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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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KHARN칸 / 2024-05-17

국내 최대 특수목적 차량 전문기업 오텍(대표 강성희)이 신성장동력 사업 확장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오텍은 5월16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01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당기순손실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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