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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사소개

  • 홈페이지 nec.go.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경기도 과천시
  • 설립 1995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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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커리어 향상
  • 3.3 업무와 삶의 균형
  • 2.5 급여 및 복지
  • 2.6 사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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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커리어 향상
5업무와 삶의 균형
3급여 및 복지
3사내 문화
3경영진

“워라밸이 찐으로 보장되는 곳(비선거철 한정)”

Verified User 현직원 · 피** · 회계·세무·재무 전문가 - 2021.06.01

장점ㅇ 비선거철
ㅇ 업무시간 중 09-18 딴짓 가능
ㅇ 지도업무 또는 선거업무로 특화되면 빠른 승진 가능
ㅇ 9급 출신도 사무관 또는 서기관 승진 가능
ㅇ 지자체에 비해 나름 공정한 사무관 승진 기회
ㅇ 선거/지도/홍보/회계로 꽤 명확한 업무 분담(구시군위원회)
ㅇ 시도위워회 또는 중앙위원회로 지원 가능
ㅇ 3년 주기의 인사이동

단점ㅇ 회계탈출은 선택받은 자만이 할 수 있다
ㅇ 선거 한 번 치르면 건강 악화와 회복기의 반복
ㅇ 선거/지도/홍보/회계의 업무 분장이 신규에겐 회계/홍보로 폭이 좁음(지도는 어쩌다 있지만 선거업무는 몇년을 기다려야 할 수 있음)

생각보다 단점이 많지 않다.. 인계인수가 잘 안 돼 알음알음 알아서 파악 해야 한다거나 상급위원회의 잦은 업무지시 번복 등은 어디나 있고 여기도 있다.

구시군위원회는 지도 또는 선거주무관이 주축인 곳이다.
만고의 진리 “회계는 한 번이면 족하다.” 업무를 맡게 되는 순간 왜 다들 싫어하는지 알게 된다. 주업무인 예산은 좋다. 기록물 물품 차량 등도 업무니까 괜찮다. 업무가 아니고서야 다른 건 알아서 하는 법이 없고 오로지 나의 몫이다. 탕비실엔 나와 사회복무요원 말고는 커피자국조차 닦는 사람이 없다.

공부한 선거법은 잊혀지고 내가 밥 챙기러 선관위 왔나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생긴다. 내일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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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열린뉴스통신 / 2024-05-17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희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1인당 선거비용으로 평균 약 1억 6,003만여 원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17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후보자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1,118억 6,498만여 원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1억 6,003만여 원을 지출했다. 이는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인 2억 1,901만여 원의 73%에 해당한다.중앙선관위는 최근 정치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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