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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사들의 부도덕함

농협손해보험 · n******
작성일04.17 조회수372 댓글16

요즘 의사들이 의대정원확대반대를 명목으로 국민들 목숨을 볼모로 잡고 파업을 한다.

2000명 증원의 근거를 내놓으라느니, 수가정상화가 먼저라느니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의사들, 그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썩어버린 집단인지는 이제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다. 아래의 기사는 빙산의 일각이고, 돈에 미쳐버린 장사꾼과 다를바가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9274?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9300?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9293?sid=101

파업을 하지만 정작 개원의들은 파업을 안하고, 애꿎은 전공의들만 한다.

개원의들 병원열어서 비급여로 달달하게 수금해야하는데, 어찌하루라도 쉴수 있겠는가?

전공의들도 이 힘든 시기를 지나면 나도 개원에서 꿀빨아야하는데, 의사정원 늘려서 파이 나눠먹자니, 이기회에 1년정도 쉬고 잠잠해지면 복귀해야겠다 라고 생각들 할거다.

정만 토악질이 나오는 집단이 아닐수 없다.

#의사 #전공의 #병원 #비급여

강남 개원 의사들, 임대료·광고비만 월 4000만원…“적자 메우려 비급여 목매” 비급여 항목 ‘꼼수진료’ 활개 강남 역세권 소형 병원도 임대료·광고비 月 수천만원 일부 병원 도덕적 해이 심각 용도 안맞는 비싼 진료 강요 “의사 선의에 기댄 제도 잘못 비급여 가격 상한 도입해야” 실손의료보험 비급 매일경제
실손 빼먹기의 단맛 어느 개원의사 고백 실손보험 비급여 뻥튀기 못하면 바보 되는 분위기 의사 도덕성 막장 독감수액 값 올려 보험 빼먹는 세태 할 말을 잃었다 ”필요한 만큼만 쓰면 참 좋은 제도인데 의사들의 부도덕이 막장으로 가고 있다.” 16일 매일경제와 매일경제
“뽑아먹지 못하면 바보 되는 분위기”...개원 의사의 고백 실손보험 비급여 뻥튀기 못하면 바보 되는 분위기 의사 도덕성 막장 독감수액 값 올려 보험 빼먹는 세태 할 말을 잃었다 “필요한 만큼만 쓰면 참 좋은 제도인데 의사들의 부도덕이 막장으로 가고 있다.” 16일 매일경제와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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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병원 라운지

댓글 16

한국외국어대학교교직원 · i*********

그들이 말하는 수가 정상화 : 개원의들 개꿀빠는 수가

마크애니 · l*********

언제부터 도덕책 찾았냐 지금 도덕이 통용 돼??

새회사 · l*********

뭐 빼먹을거 있을때 도덕을 찾는건 바보다라는 명제는 그냥 한국 문화 그 자체라고 생각함… 안빼먹고, 손사레치는 사람 거의 못 봄…

의사 · 수******

저런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게 정책을 잘 짜야지
뒷차가 내차 들이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방병원 입원하는 국민 정서잖아

코웨이 · 손*******

그렇게 정책짜려하면 너네 드러눕지않냐?

의사 · 수******

너는 이번 정책이 필수의료를 해결할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보기엔 밑빠진 독에 물 붓는 형태라

의사 · 수******

2000명 증원 할거면 그에 대한 근거는 당연히 들고있어야 납득이 될거 같고
수가 정상화도 해야되는건 당연한 얘긴데
그게 왜 또 문제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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