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 i*********

이러니 노후준비가 될리가 있나...그러니 연금 적게내고 50프로 받고 싶다고 할거고 그럼 다시 후대가 그걸 갚아야함.

LS일렉트릭 · 4*****

부모찬스 써서하는게 영끌아님?
부모가 집 아예 사줄수잇는 집은 많이 없음 지원이지

SK하이닉스 · w******

주변에 잘 안보이던 이유가 있네

MTC · 노*********

Dsr40도 영끌이라보기어려운데
이건 뭐 너무 널널하네

COUPANG · 부*****

? 뭔가 기사가 이상한데,

주변 영끌한친구들 결혼할때 많이 하는데,

보통 이렇게함

혼인신고하지않고, 각자 명의 대출을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최대한 받음 (남, 여 대출 2개)
주택대출, 신용대출이든 암튼 1금융권 내 정도
+
각각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받음. 차용증을 쓰지 않더라도, 나중에 집값 상승시 어느정도 지분은 있다는 것 인정

이렇게 돈이 많지않던 친구들이 10억짜리 집을 삼.
그리고 2년 후 폭등시기때 매도하고 실현된 현금을 부모님께도 어느정도 다시 환급하고, 자기네도 먹음

이런 커플 3커플이나 주변에 있는데 (디테일은 조금 다르더라도)

이건 영끌이 아닌거자나 저 기사 기준대로라면?

근데 본인들은 영끌족으로 인식했었고, 집 매도하기 전까지 이자내느라 엄청 힘들어했음;;

집이 한강뷰인데 와인하나 사는거에 벌벌떨던 친구네 있음. 심지어 매도전에 애기까지 생겨서 심적으로 엄청 힘들다가 결론은 잘 팔고 나왔다는데..

암튼 그친구도 아직도 '내가 영끌해보니..' 이런 말 하는데,,

정작 논문 통계에선 걍 부모지원으로 나오겠네 ㅋ

서울특별시 · m****

이럴리가 없어. 영끌 이어야만 해!!!!!

한국GM · 절****

소득도 정확하지 않아서 5분위 소득 기준으로 했네.. 까봐야 알겠지만 실제로는 더 적을거 같네

이 자료가 시사하는 바는, 이제 자수성가로 서울 아파트를 사는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부모세대로부터의 부의 이전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앞으로는 더 심해지겠지

국립암센터 · x*****

영끌이란게 뭐 하고싶다고 다되는줄아나 능력되는사람밖에 못함

NAVER · |*******

부모님 영끌이면 국세청 편지가 기대되는 시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