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 i*********

ㅇㄷ

새회사 · X*****

그냥 팀장 나부랭이야.

1. 안시켜도 일 찾아서 하는 직원, 사람들과 관계 전반적으로 좋은 직원
2. 난 자기의견 말하는 쪽이 좋아
3. 주변 얘기들이 들리니 굳이 말 안해도 알아. 평소 업무시간에 사무실 자리에 앉아있을때의 행동으로도 보이고. 굳이 말해봐야 아나?
4. 대강은. 근데 이것도 2번과 비슷하게 난 나한테 말하는쪽이 좋아. 내가 바꿔보든 위에 건의라도 하든 빠르게 해결볼 수 있는걸 불만으로 품었을수도 있잖아
5. 걱정 안해. 싫은말 해야 하는 일은 회사에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건데 직원들도 그건 알고 있다고 생각해
6. 꽤 힘들긴 한데 그래도 우리 부서는 자기들끼리 단합도 잘 하고 일 빼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어서.
7. 업무시간에 딴짓 목적으로 폰 자주 보는거 확 티나는 사람, 다른 직원 뒷담화하고 정치질하는 사람, 나보다 일 못하는 상위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