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어떤식으로 생산직 입사하는지 공채가아닌 다른 쥐구멍루트 알려드립니다.

1. 기아차내에는 수많은 사내 협력업체가있음

2. 과거 문통시절 비정규직 철폐라는 말과함께 라인에 고관여자인 파견근무자들은 불법으로 간주하여 정규직 채용을 하였음.(정치관련 글 x)

3.사실 따지고조면 비정규직은 불쌍하게 착취당하는 불법파견자들도 아님. 왜냐하면 이들은 협력업체인걸 알고 들어왔기 때문임.

4.이들 대다수가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 뒤에 사내 협력업체는 아무나 들어가기 힘든곳이 되었음.( 이전에는 아는사람 조금있으면 넣어주었지만 지금은 노조나 회사에 이름 조금 날려야함)

5. 심지어 청소나 경비같은 업체들도 빽(노조간부,회사간부)이있지않으면 들어가기힘들정도임.

6. 이들은 비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업체와 근로자 사이에 11개월단위 계약으로 65세까지 무기계약직 형식으로 일을함.

7. 사내협력업체 근무는 생각보다 고연봉에 기아차 휴무일을 거의 따라감. 작년기준 5-6천정도의 원천은 찍히는 정도임.

8. 생산라인 고관여자들만 정규직하던걸 최근에는 비정규직 철폐라는 이름을 달고 노조에서는 전체 협력업체대상으로 변질되어 버림.

9. 이들이 이렇게 기를쓰고 비정규직철폐를 외치는 이유가있음. 위에 말했듯 대다수 귀족들의 자녀나 지인들을 빽으로 넣었기때문임.

10. 예전에는 정규직 공채에서 빽으로 넣기가 가능했다곤 하지만 워낙 뉴스거리에 많이나와 요즘에는 협력업체 타이틀을 얻어 들어오는게 요즘 대세임.

11. 이들은 처음 정규직 채용이 된이후에 생산라인에서 각종 골칫거리임. 빽이 있기때문에 함부로 하지못하며 누군가는 평생 옮기지도 못하는 간접부서를 빽으로 쉽게 옮기기도 함. 금목걸이 문신충, 관리자들 말 쌩까기등 온갖 문제의 원인이기도함.
또한 특별채용을 진행함으로 회사에 기존 재직자들 복지를 하나 맞바꾸는 식으로 진행해서 기존 재직자들은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임

요약 : 요즘 최신트렌드는 협력업체 빽으로 집어넣기 (스펙이좋아도못들어감. 심지어 청소나 경비들도) -> 비정규직 프레임으로 선전하기 -> 기존임직원들 복지와 맞바꾸며 특별채용(협력업체대상) 이란 이름으로 정규직채용하기

결론 : 누군가는 쌔빠지게 하나라도 자격증 더따기위해 노력하지만 이들은 절대 가지지 못한게 있음. 바로 귀족들의 정자임.

의문 : 이번 단협, 아니 이미 작년임협이나 단협때 우리의 복지나 임금상승분 팔아먹고 이번 특별채용 진행했을 수도있음

노조는 생각있으면 전수조사해라 왜 암암리에 진행되었는지 설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