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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다깨서 당근칼 뉴스를 뜬금 보다가 생각난건데

경찰청 · 무******

우리 어릴땐 걍 진짜 칼처럼 생긴 장난감칼로 놀았는디

비비탄 총으로 아파트끼리 쌈나고
인질잡고 농성하고 그랫는데...

놀이터도 지금은 미끄럼틀이랑 시소 그네뿐이지 안ㄹ음?

예전에 원심분리기 타다가 날아가서 바보된 형 생각난다

댓글 73

공무원 · 집***

맘충들이 문제지 뭐

경찰청 · 무****** 작성자

자식사랑이 과한 어머니들이라고 해주자

삼성전자 · i*******

그럼 다시 자볼까 경찰아저씨?

경찰청 · 무****** 작성자

형의 이불에 들어오렴

삼성전자 · i*******

아저씨가 솔로인 이유 알았다
남녀 구분을 못한다

경찰청 · 무****** 작성자

너이새키야 누가 나 기억하래

새회사 · x*********

동네 누나한테 비비탄총 눈에 쏘고 그랬는데 그땐 부모님끼리 싸우지도 않았음 그냥 동네에서 놀다가 그런일이 났는갑다 그랬는데

경찰청 · 무****** 작성자

이건 좀 너무햇다

새회사 · x*********

일부러 쏜건 아니고 대전하다가 눈에 맞은거

경찰청 · 무****** 작성자

아 그럼 인정

CJ프레시웨이 · æ*

옛날이 좋았어ㅜㅜㅜㅜ모래에 물부어서 주먹밥 만들고 놀았던 시절 , , ,

경찰청 · 무****** 작성자

주먹밥 하나에 얼마에요 묻고 나뭇잎으로 계산함

CJ프레시웨이 · æ*

헐 ,, 말이통한다,, 팔리면 모래놀이 돌 고르는 채로 고운모래 뿌려줘야댐...

경찰청 · 무****** 작성자

근데 그거 좀 팔다가 질리면 바로 함정만들기로 전환됨

새회사 · q********

찌르는 시늉이 문제라고하더라고

경찰청 · 무****** 작성자

하놔 모방하는게 본능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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