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 l*****

주사 몇번 맞는게 그렇게 힘들다면 굳이 미래를 함께 그릴 필요없는듯

대한항공 · i********

Hpv바이러스는 종류가 수백가지임
그 중에 내가 몇개를 이미 감염되어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수백개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라도 예방할 수 있어야지
HPV는 이미 감염됐으니 에라이몰라 가 아님
현재는 저위험군만 있어도 몇가지 되는 고위험군 얼마든지 새로 감염될 수 있고 그게 자궁경부암
남자한텐 고환암으로까지 발전하는거야

NCSOFT · c*********

근데 문제 유무를 병원안가고 본인이 어떻게 알지? 뭐 있는거 아냐? 알고있으니까 무섭거나 틀키기 싫어서 안가는거아니냐구

팅크웨어 · 6****

가다실 맞을라고 알아보는데 가다실 글마다 남자가 옮긴다는 헛소리 써있어서 상술에 마케팅같음 ㅋㅋ 남자가 옮긴다는 근거좀 알려주실분?? 남자가 옮기는거면 여자도 옮기는거아님??

세아상역 · 쉐***

근데 여자가 가다실 이미 맞았는데도 남자가 맞아야 하나요?? 다른사람 없다는 가정하에.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실리콘웍스 · i*****

난 여자친구가 맞아서 연애 초기에 겸사겸사 가서 검사도 할검 병원 갔었는데 의사가 30넘었으면 딱히 추천 안한다고 하던데.. 맞아도 그닥이라고 그랬엉..

삼성전자 · I*********

근데 진짜 진지하게 헤어지세요...너 때문에 내가 암에 걸릴 수도 있는건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헤어진다고 꼭 말하시고..

대한항공 · !*******

HPV가 후진국 병인건 알지? 그만큼 선진국서는 어릴때 다 남녀 접종하고 있다. 여자 자궁경부암중 90프로가 HPV고위험군 때문에 생긴다는데 서로 예방하는게 좋지 치료제도 없는데. 그리고 진짜 실수로라도 다른사람과 관계 갖는다면? 그리고 남친이랑 헤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은 어디 있지? 콘돔으로도 예방못하는게 HPV인데? 한명이라도 더 백신 맞아야 좋은거 아냐? 괜히 남 한테 옮아서는 원망소리 듣지 말고 알아서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거지
그래서 부모들이 깨어있어야 함. 이건 부모들이 알아서 어릴때 다 맞춰야 하는 주사야. 나이들어서 맞는건 별 소용 없어 그니까 다들 한살이라도 어릴때 파트너 많이 없을때 맞아

COUPANG · ‘*******

바이러스 남자한테 영향없는거 아님. 최악의 경우 성기 잘라내는 경우도 있음.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걸 자궁암에만 집중하니 못찾지

에스에스지닷컴 · 0***

남자는 검사해도 잘 안 나오는데 님 몸을 소중하게 생각 안 하는 거같은데 그냥 손절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