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기업,법인 소속 3년차 이상 연봉 = 실력(업무+영업력+그동안 닦은 커리어 등등의 결과물)따라 천차만별이라 논의가 무의미
————————————————————————
워라밸 챙기는 노무사 기준(9-6)

1년차 - 3천정도
2년차 - 4천정도
3년차 - 4-5천정도

일 많은 법인에서 빡세게 구르는 노무사 기준

1년차 - 3-4천정도
2년차 - 4천-8천정도
3년차 - 6천 - 1억초반

기업노무사

3년 미만 신입 입사 기준 초봉 5-6천 시작
3년차 이상 6-8천 시작

개업노무사

1년차에 자리잡아서 억대찍는 노무사도 있는 반면 폐업도 당연히 있음. 하방, 상방은 급격하게 높아지는 추세이며 산안법, 중처법, 산재 시장 확대, 기업 지원금 및 컨설팅 시장 확대, 소상공인 노무관리 인식 확장 등으로 개업 노무사 먹거리는 확실히 매년 체감할 정도로 많아지고 있음.

나도 노무사 수험 준비할때 연봉 많이 찾아봤는데 의미 없음. 노무사 = 자격증 딴 순간부터 소속이든 개업이든 실질적으로 사업자고, 개인 능력과 본인이 선택해서 개척해가는 커리어와 운에 따라 수입은 정말 정말 천차만별

단, 3-5년차 5,6천은 그냥..노무사 증따고 출근,퇴근 그 이상은 노력 안한거라 밖에 생각안됨

결론적으로 노무사의 연봉은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돈을 어느정도 쫓냐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되며 1억 이상은 영업력+기본적인 실력이 분명 뒷받침 되어야함

연봉을 떠나, 본인 가치관과 삶의 페이스에 따라 노력의 양과 산출을 결정할 수 있는 충분히 값어치 있는 자격증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