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을 예시로 들며 군인 인식을 개선하고 급여를 증진하며 복지와 명예를 보장해야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병 급여의 급진적 인상으로 초급간부 모집율 개망하니까 한다는 말이
끌려온 애들을 훨씬 챙겨주는게 맞지, 하고 싶어서 온 놈을 왜 챙겨주냐?
어차피 징병제 국가라 병 아니면 간부로 다 오게 되어있는데
조금이라도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뭔가 하려고 나서는 순간 챙겨줄 필요도 없는 쓰레기로 본다.
정상적인 그룹이라면 조금이라도 나서서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책임지며 하는 이들을 더 챙겨주고 더 대우해주는게 맞는데 여긴 아니다.
그들에게 군인은 병사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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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공무원 · l*******
자기들도 말하면서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모르나?
그냥 지들 병사때 당한 피해의식 있어서 생각없이 말하는듯
직업군인 · 1******
한국에서 헌신=노예입니다
능력 쌓아서 빨리들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