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이직도 좀 잦있고 회사 다닐때
정착할 회사가 아니라고 느껴서
소모임이나 동호회 같은걸 못해봤는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안정감을 느껴서
슬슬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런거 처음 해보려니까 겁나네
성격자체가 히키코모리가 사회성을 연습한 느낌이라...
괜한 걱정인가?
지금까지는 이직도 좀 잦있고 회사 다닐때
정착할 회사가 아니라고 느껴서
소모임이나 동호회 같은걸 못해봤는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안정감을 느껴서
슬슬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런거 처음 해보려니까 겁나네
성격자체가 히키코모리가 사회성을 연습한 느낌이라...
괜한 걱정인가?
댓글 1
에이치에스지성동조선 · 집******
기존 인원들의 무관심을 이겨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