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산업에 주식이 개입되니 방시혁이 의장님 소리를 듣는거다.
뻥튀기로 돈을 버니 옆에 있던 민희진이 "저 인간x도 아닌데" 너무 어깨 힘주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어 개싸움을 벌인거라고 봐야.
방시혁이 SM 이수만이나 방시혁을 키워준 박진영과 비교하면 운빨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악명높은 김광수나 지금은 고인이 된 DSP 이호연과 비교해도 솔직히 뭐 하나 대단하다고 보기 힘들다.
글로벌 시장의 운빨이 대단 했을뿐.
민희진은 SM에서 바닥부터 실무를 했는데 방시혁이 뻥튀기 운빨인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거지.
문제는 개싸움을 벌이고 무당처럼 작두를 탓으면 끝까지 하던가 결국 꼬랑지 내리는거 보니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열심히 노력해 개발하고 실제적인 물건을 만들어 세상에 판매하는 구조가 아닌 말그대로 연예 엔터 산업에 주식 뻥튀기가 개입되니 BTS 블랙핑크 뉴진스 같은 가수인지 미디어 VJ 인지 알수없는 형태의 아티스트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BTS 블랙핑크 노래를 애창곡으로 부를수 있는 사람들이 20년후 얼마나 되겠냐.
댓글 20
현대모비스 · j*********
Bts로만 놓고봐도 무시할 사람이 아닌데..?
민희진이 그냥 뉴진스 대박나니까 더 큰 돈에 눈멀어서 뒤통수 치려다걸린거지
서울특별시 · I********
그러게 글쓴이 본인은 운빨이 없나봄ㅋㅋㅋ
남의 성공을 전부 운빨취급ㅋㅋㅋ
노력없으면 운찾아와도 못주워먹는데
남까내릴려고 남의성공을 운빨취급하는 인간은 첨봄
새회사 · x*****
지금 아미들이 20년 뒤에 애창곡으로 부른다해도 졸라 많을거같은데?
풀무원 · G*****
ㅋㅋㅋ
비바리퍼블리카 · i********
게임업계식으로 산업개편 시도했을때부터 민희진 같은 예술가형 리더와 갈등은 예견된 듯…
나도 이게 핵심이라고 보는데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지금 방식 안따르고 성공할 수 있단걸 보여주려고 시작했다,라고 표현하는거보면 애초에 마음에 안 들어했고 하이브가 본인 방식대로 바꿔주지 않으면 들이박을 생각이었을 것 같음
에이스테크 · 1******
그냥 T 와 F 의 싸움이다
기자회견 보면 저게 머리굴려서 회사를 어찌할 사람으로 보이냐 근데 T 는 그런성향 이해하고 말고를 떠나서 회사 끌고나가려면 쳐내야지
하나은행 · 대*******
일부는 맞말. 민희진이 빡친건 소외당해서가 아님.
공뭔 9급 합격해 밑바닥 진흙탕부터 처참하게 굴러서 5급 사무관 되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 배 나온 행시출신이 온거임. 옆에서 보니까 아는 것도 없는거 같은데 존나게 잘난척함. 이 쉐끼 언제 한번 걸리면 맞다이 뜨려고 했는데, TF 팀이 신설되어 이 ㅅㄲ가 팀장이 되어 일 잘하는(본인 생각) 본인을 차출해 같이 잘해 보자고 함. 부서장이 잘되면 승진시켜준다고 하니까 전나게 열심히함. 속으로 빨리 4급 되서 저시끼 갈구고 내 밑으로 넣어서 들들 볶을 생각하니 기분이가 좋음. 드뎌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대박이 남. 근데 ㅆㅂ.. 그 개저씨가 4급으로 승진한거임. 감사원에 부서장과 그 ㅅ끼를 모두 찔러 부서 전체를 난장판을 만들어버림.. 부서 여직원들은 만셰이를 부르며 언늬 언뉘.. 찬양가를 부름 to be continued
한국철도공사 · i*********
애초부터 같은 5급일수가...
삼성전자 · l*********
ㅋㅋㅋㅋㅋ 글로벌 시장 그럼 그 이수만이든 jyp 든 두들기다 다 gg 치고 떠난걸 방시혁이 개척했더니 뭐가 어째? 어째 이런애들만 개헛소리하냐 ㅋㅋㅋㅋ 진짜 뇌아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 · i*********
‘엔터 산업에 주식이 개입되었다.’
너 신문 엔터만 보고 경제는 안 보지? 저게 도대체 무슨 말임?
한국산업은행 · l*********
ㅂㅅ인척 하는건지 ㅂㅅ인지 잘 분간이 안가
이랜드월드 · i*********
그게 바로 개ㅂㅅ이란거임
서울아산병원 · 부****
H.O.T가 운빨일까 BTS가 운빨일까?
아시아나항공 · i*********
민희진이 뭐가 그렇게 능력이 좋나 민희진이 만든 그룹 다 합쳐도
Bts 못넘지 않나
하이브 · j*********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건 뉴진스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