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아안녕?
너가 고맙게 기사써준 조직에근무 중인 사람이야.
이번에 재입북한 난쟁이새끠때문에 나라가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도 우리 창영인는 경찰에 무한한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기뻐.
치안정책연구소에서 10면째 담당인력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우리가 무시했다고 지적해줬네.
기사만 봐서는 경찰청이 담당인력을 증원하려고 노력을 했는지 여부가 안나와있네.
인사혁신처나 기재부 행안부 국회 이런 공무원 인력을 담당하는 기관에서 증원을 거부한건 아닐까.
우리 창영이는 기레기가 아니고 기자니까 이런것도다알아보고 기사를 썼는데 위에서 자극적이지 않다고 편집한거라 믿을게.
앞으로 오늘 기사를 잊지말고 국민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매일 노력해줘.
우리 창영이 기사 항상 지켜볼게.
새해부터 챙겨볼게 생겨서 너무 기쁘다.
새해욕많이받아 창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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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새회사 · 정**
월북항 사람이랑 경찰이 몬 상관인데 저 기자는 저러는거야...?
경찰청 · i*********
하루이틀도 아닌데 그냥 가자 형..
경찰청 · i*********
신변보호관해봤는데 진짜 할게못됑
연락두절은 일상이고 우리가 연락안될까봐 노심초사.. 탈북민들한테 빌빌 기고있음
주객이 전도된느낌이랄까
우리도 책임지는만큼 저들한테도 그만큼의 책임감을 주려면 뭔가 방법이필요할거같은데
사찰까진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디서 뭘 하는진 알아야 대책을 마련하지
이건 뭐 애시당초 연락부터 힘드니..
서울경제 · 스***
불만 있으면 반기수 대변인한테 전화해서 항의해 번호 알려줄까
서울경제 · v*****
기자가 니 친구니? 어디서 건방지게
불만있으면 소속까고 정식으로 항의해
삼성전자 · I*********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