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입주를 앞둔시점, 탄성시공전에 누수가 발견되서(안방발코니, 보일러실, 실외기실) 아파트 내부에서 우레탄폼 쏘는 시공을 했어(대충 걍 한거같음) 그러고 탄성시공을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코너부 탄성은 다깨져있고 누수는 범위가 더 커져있네?
이거 어떻게 잡아야함?(참고로 난 건설쪽이 아니라 이쪽엔 잘 모름ㅜ)
1) 발코니 코너부엔 왜 다 크랙이 생기고, 탄성이 깨지는거야?
2) 누수을 제대로 잡으려면 어떤방법을 해야할까?
3) 탄성 재시공비(27만원)는 현엔에서 보상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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