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거의 매일 같은 글을 올릴거고 퍼져서 뉴스든 기사든 떴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

1. 공휴일, 주말에 강제적인 회사 행사 참여.
말은 자율이라고 하나 공휴일, 주말에 체육대회, 야유회, 송년행사 등등 전직원 참석해야됨.
미참석은 사유서 써야되나 갖가지 욕과 압박이 옴
예 - 조모 팔순잔치로 금요일 야간 회사행사 불참사유서 쓰니 누가 밤에 팔순잔치를 늦게까지 하냐고 욕한 간부.

2. 세무감사 피하려고 전산 숨겨놓음
월말 2 내지 3일 이월매출 있으나 세무감사 나오면 그거 숨기려고 전산에서 지워놓음.
그래놓고 직원들한테는 이월매출 없다고 난리침. 매년 매 감사때마다 저렇게함.

3. 출근하지도 않는 친인척 직원으로 등재되어있도 주식배당금도 나감
부자간 갈등으로 회장 아들 출근 안하나 여전히 직원으로 공동대표 되어있음
모든 혜택과 연말 주식 배당금 몇십억 나감. 직원들한테는 1% 나눠주는 것도 아까워서 깍음.

4. 거래처에 악성재고, 잡지 밀어내기 또는 강매.
거래처에 반품 등 금액 큰건 임의로 안해주거나 영업사원보고 떠안게 시킴.
잡지 등도 거부할 권리도 없이 무조건 신청, 돈 내게 함.
권당 2만원 카달로그 실적 높이라고 대놓고 영업사원보고 인당 100권정도씩 떠안으라고 함(회의자료, 참석자들 증언 많음)

5. 인사평가 가 없음
kpi있다곤 하나 반영되지 않으며 회장이 좋아하는 사람(아부떨고 일안하고 회장 옆에만 있는직원)만 연봉 2자리%인상시킴
아무런 근거 자료나 이유가 없음,
심지어 회장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출근도 2일만 하면서 월급, 보너스 등 더 책정시켜줌(원천징수 등 다 남아있을 듯)

6. 영업사원 다루는 것이 옛날 제약회사 보는 듯
위에서처럼 악성재고 밀어내기, 자사 카달로그 등 영업사원보고 떠안으라는 식이 많이 발생됨
특히 카달로그는 회장 뒷돈과 연계된거라 마이너스통장, 대출 받는 직원도 있음.

7. 회사는 2자릿수 성장을 하나 직원 연봉은 5%인상도 많다고 깍기 일쑤

이런거 제발 뉴스든 기사든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회장은 이래놓고 몇십억씩 줘가며 명예박사학위 등에 목매달고 직원들한테 폭언, 욕설 등 서슴치 않고
직원 중 친인척의 각종 범죄(횡령, 성폭행, 성희롱 등)은 돈으로 다 무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 기독교방송에서 성스러운척 아침 방송을 하고도 있죠

화사에 애착이 있고 제 삶을 바친 곳이라 맘도 아프지만
직원들의 행복보다는 자기 가족들만을 위한 회사로 전락하는 것에
맘이 아파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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