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해자는 11살 4학년.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동네 동생들이랑 흔들의자타고 놀고있는데 바로옆 벤치에 할아버지가 와서는 계속 애들을 이리오라고 벤치를 치면서 부른더래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라고해서 무슨말인지 들어나보려고 애들이 갔대요 우리딸이랑 2학년여아가 할아버지옆에 앉았는데 우리애 가슴을 손으로 가로로 문지르면서 만지고 왼쪽엉덩이도 만졌다고 합니다 딸이 깜짝놀라 벌떡일어나 피했다가 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는데 남아있는 2학년아이를 만질까봐 걱정돼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 데리고 도망쳤대요 경찰서에서 cctv 장면이 시간대
롯데카드 · w*****
이렇게 해놓고 준공승인 낼려고 그러냐? 니들이 사람이냐? 이게 제대로 지어진 아파트 맞아? 이게 정상 시공이랍니다 여러분!!!! 당장 2주뒤에 입주인데 이거 어떻게 복구할래? 내일 시위만 300명 가까이 하는데 어디 한번 해보자 다들 취재와주세요 이런 날림시공 없애야됍니다! 안녕하세요 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입니다 1.절차무시한 설계변경 다운그레이드(허가받지 않은 불법 설계변경) 2.사검3번연기 사검시95프로라 해놓고 공사판 사전점검ㅡ 반복된거짓말 3.전세대 미시공과 오시공이 하자등등 세대당평균100건이상 (하자접수 많은세대는
비공개 · 껴*****
유능하고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조장하는 회사의 횡포에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매해 700~800억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는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각종 부정·부패·부조리를 제보합니다. 주변에 언론관계자가 있다면 아래 사실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화재 감축(★★★) →소방, 화재에는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이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가 아닌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회사에서 소방서 간담회 비용으로 소방서 접대비용이 따로 나오고 이가 다 소진되
한국전기안전공사 · 노****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mbc #jtbc #sbs #kbs 승객 탑승중에 기내식 식사 실림 ex) 100명탈거같으면 노쇼 고쇼 예상해서 110인분을 싣는게아니라 90싣고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승객 탑승시 10인분+a 더오는거 왜?? 돈아낄라고 비상탈출구 주변 깨끗하게 비워둬야하는 규정 위배 안전, 의료장비보관함 다막혀있어서 사전점검 불가 체크하려면 다옮기고 다치워야함 비행기들어가서 보딩전까지 20분안에 보안체크 안전점검 + 개판난 기내정리 다해야함 지난번처럼 총알이 있다?? 절대 못찾지 대포알도 저 빡스대기안
대한항공 · s*******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군 오룡2지구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입니다 저번주에 사전점검을 했는데 시공상태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어 글 남깁니다 1. 대피실 천정 슬라브 v자형 휘어짐ㅡ많은 세대가 저부분이 휘었습니다, 콘크리트 상태가 정상일까요? 2. 같은 타입(같은 평수)인데 층별 세대 구분하는 벽의 위치 상이ㅡ벽 위치가 틀리면 층별 평수가 다른거 아닌지,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3. 철근 노출ㅡ 정상인지? 4. 아파트 외벽 층간 두께가 다름ㅡ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5. 전용부, 공용부 벽 및 바닥 수직, 수평불
비공개 · l*********
공무원들의 "모시는 날" 관습을 고발하고 싶어요. 다른 지자체도 똑같이 있는 관습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과장,국장,소장 급들이 정액급식비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월 200만원 가량 버는 7,8,9급들이 매일같이 식사비용을 전액 대고있습니다. 그들은 말단공무원보다 2배 이상 많은 월급을 버는데 왜 저희가 매 끼니를 대접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각 부서 다른 팀들이 돌아가면서 과장과 사업소장 식사를 대접합니다. 게다가 저희 사업소의 장은 매일같이 얻어먹고 직원들 커피한잔 대접을 안합니다. 또한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나온 예산으로
공무원 · K*****
최근 경찰청에서 초과근무수당 제한 논란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청은 매년 반복되는 초과근무수당 논쟁으로 경찰분들이 느끼셨을 박탈감을 그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지만 경찰청은 조직의 규모가 큰 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아 초과근무수당 논쟁이 일단락돼 보이나 저희청은 내년부터 '현업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상한 제한'이라는 전대미문의 정책을 시행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전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본청 차원의 정책 미숙으로 인건비 계산에 실패해 직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지급받지
해양경찰청 · !*********
군 내부 사정 상 자세한 상황을 공개적으로 작성하기 힘든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소중한 친구가 부대 내 부사관의 폭행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대는 역으로 신고한 병사에게 징계를 주며 전출을 명령하였고 부사관은 여전히 같은 부대에 복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징계위원회 녹음본, 다른 병사들의 진술 모두 확보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친구에게 보다 큰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혹은 댓글로 쪽지요청 하시면 가능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글을 널리 퍼뜨려 도와주세요 모자란 긴글 읽어주
비공개 · I********
안녕하세요 코로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도 코로나업무를 보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코로나업무라고 따로 팀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기존업무에 코로나업무 추가되어있습니다. 팀막내이나 한 구의 코로나 총괄담당자입니다. 서로서로 하기싫은 코로나업무를 막내에게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이네요. 총괄로 코로나안심콜(전화체크인)번호 업무, 코로나관련 지도점검 및 신고(전화,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 등)처리, 코로나관련 행정처분 및 과태료,고발, 코로나관련각종지원금 업무, 코로나 행정명령 관련 업무(알림, 문의전화응대 등)등등
공무원 · l*********
롯데건설은 갈 수 있는 직군도 아니지만.. 절대가면 안될듯… 임신하면 월급에서 백마넌 까겠다니😱😱 이 시대에 이런 발표는 무슨 의미인걸까요?? 출산율 최저점을 찍고있는 대한민국을 더 망하는 길로 가게하는 롯데건설… 짱입니다 +++++ 오 드디어 움직임이..!! 해당 이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g9inside.com/?p=29888 더팩트에서도 기사가 올라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15591 마지막으로 해당 기사까지!!! https:
현대모비스 · r*******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80-90프로가 야근 근무, 연장 근무, 심지어 1시간 식사시간도 온전히 보장 안됨. 그런데 회사는 왜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덮는지 모르겠다. 마감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매일 매번 기본 30분에 1시간, 심지어는 10시에 퇴근도 하는데 오버타임 인정 안해준다 오버타임 수당 받은적이 손가락에 꼽음 쉬는날 교육한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줌교육 들으라고 하고 마감인원 2.3명 셋팅 해놓고 퇴근시간이 8시면 8시부터 8:30일땐 8:30부터 마감을 들어가는데 마감바빠 죽겠는데 어떻게 제시간에 끝
프라다코리아 · a*****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초 성과급을 둘러싸고 국내 주요 기업들에서 이런 저런 갈등들이 많이 불거졌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그 중 한 곳이었는데요, 노조 조합원의 급여에서 공제되는 노동조합비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1만여명이 넘는 연구소 연구직, 본사 및 공장 사무직의 의견은 노조 의견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많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나 현대차 노조(지부장 : 이상수)는 50대 생산직 직원들의 정년연장을 위해 전체 임직원의 임금을 동결하고 성과급을 포기해서 원성을 샀습니다. 이에, 연구직 조합원들은 대부분 반대를 했지만 전체 인원수
현대자동차 · i*********
CJENM은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사원의 2~30% 인원의 인원감축이라 합니다 모든 사원들이 구조조정으로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구조조정이 아니라며" 언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더이상 묵인하기 어려워 용기를 내 글을 씁니다 . . [ 가장 주된 문제점들 ] 1) 비효율적인 주먹구구식 조직개편 2) 강제 직급 강등 3) 구조조정 대상자 선정기준 4) 구조조정 대상자들에 대한 처우와 협박 . . . 1.구조조정 전문가의 주먹구구식 구조조정 일명 '구조조정 전문가'
CJ ENM · i*********
회사에서 MDM 설치하면 내 폰안의 모든것을 다 볼수 있다는거, 모르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출문 시 게이트에서 랜덤샘플링 해서 포렌식 검사를 함. 내 사진첩의 사진들. 문자나 통화기록. 대화내용 등등을 싸그리 다 거둬가서 검증을 한다고 함. 이거 법적으로 왜 불법이 아닌건지 아시는분? #삼성전자 #반도체 #정보보호 #신문사 #언론 #뉴스 #제보 #기자 #MBC #KBS #SBS #YTN #개인정보보호법
삼성전자 · a*********
서울에 작은 집 하나를 갖고있어 아이를 둘 키우고있고, 곧 들어갈 내 첫집에 (물론 반은 은행꺼지만) 부푼 마음 안고 책상도 고르고 침대도 고르고 있었어 분명 세입자에게 2년 후에 저희가 실거주로 들어갈 거다 라고 계약때부터 이야기했고 만기 딱 3개월전에는 내용증명으로 계약갱신청구권 (들어갈거라고 말하는데 계약갱신청구권 쓴 세입자.. 이때부터 알아봤어야)을 임대인 실거주로 거부한다 의사를 분명히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수신확인도 되었어. 근데 오늘 갑자기 우리은행하고 보증금 반환에 대한 통화를 하다가 세입자(임차인)가 우리집에 대
시스코 · 별*******
LX그룹의 민낯 계열사 LX세미콘 외부에서보는것과 달라. 2조1천억 매출 영익 3100억 최초 2조매출 삼성제외 팹리스최초. 위기 경영을 핑계 직원대우는 성과급 0%, 인력감축. But 승계 작업을 위한 배당 700억 +지주사 성과급 1000%잔치 주변 반도체 공부하시는 친인척들에게도 전해주시길 언론플레이성 기사보도 https://v.daum.net/v/20230127144451531?x_trkm=t #sbs #mbc #kbs #연합뉴스 #ytn #매일경제신문사 #파이낸셜뉴스신문 #한겨레신문 *추가 기자님
LX세미콘 · ㅈ****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은 독립운동가이면서 본인이 주인인 유한양행을 자식에서 물려주지 않고 함께 고생한 직원들 또는 유한양행의 정신에 걸맞는 그 누군가가 회사 사장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유일한 박사님께서 현직에 계셨을때 유한양행의 위상은 지금 삼성 엘지 sk 등 굴지의 대기업 이상으로 전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였고요 그 후광효과로 인해 2년후 유한양행은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직원으로서 유일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유한양행에 도둑놈이 있어 제보드립니다. 정관까지
유한양행 · 언*******
혐오사진 주의 경고했습니다 ㅠ ㅠ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묵는 자카르타 호텔 현황 하루 묵는 동안 눈에 보인 바퀴벌레만 네마리 (불 다 켜진 상태에서 출몰^^) 승무원들 캐리어에 다 붙어서 비행기랑 한국까지 따라오겠지? 호텔에 묵는 동안 캐리어 김장 비닐에 싸놓고 난리를 쳐도 완전히 막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들어 검역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검역 뚫리는 현장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네요^^ 화장실에 세팅된 "새"수건 저걸로 얼굴이랑 몸 닦을 수 있는 사람???????? 욕조에 떨어져 있는 하얀 벌레 가루
아시아나항공 · l********
si기업들 조심해. 누군가 자사 자료들을 외부로 유출하고 있어 삼성 아시아나 한화 등등... 이 회사들 자료를 들키지 않을 정도로만 베끼라고 지시하는거 녹음해둠 #삼성sds #아시아나idt #한화시스템 #신한ds #농협정보시스템 #ytn #sbs #kbs #mbc #롯데정보통신 #신한은행 #케이뱅크은행 #미래에셋생명
교보디티에스 · j****
1. 작년 연말, 정의선씨는 현대차그룹의 회장으로 자체승진했습니다. 그 후 공정위에 현대차그룹의 새 총수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을 보낸 상황입니다. 정몽구 전 회장의 경우, 핵심계열사인 현대차와 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3%, 7.1% 보유하며 현대차그룹의 운영에 있어 회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그 아들인 정의선씨의 경우에는 단 2.6%, 0.3%만을 확보한채로 현대차그룹의 총수 자리를 승계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들이 승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밟냐, 밟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정의선씨는 핵심계열
현대모비스 · 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교사 모두가 3급 고위공무원보다 많은 연봉을 보장받음. 1년에 2달은 출근 없이. 밑에 짤에 나옴. 교사들 맨날 박봉 박봉 거짓말로 자기들 특혜 숨기는데, 교사는 실제로 호봉제한이 없음. 왜냐면 공무원 중 유일무이하게 40호봉(시작부터 9호봉 시작, 1정연수 1호봉 추가) +근가호봉이 있고, 또한 호봉 당 상승률 제한이 일정호봉이후 타공무원은 3만씩 오를때, 오직 교사만 10만원 근처로 오름 참고로 타공무원은 아무리 많아도 32호봉까지가 끝. 또한 승진에 따른 호봉삭감조차 교사는 없음 따라서 교사에 따라
공무원 · j********
CJENM 말고도 CJ 그룹사가 몇십년전부터 해오던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꼬투리 잡으려고 사원들 미행했던적도 있습니다 기사로까지 나온 사실이구요 -------- 1. 인사에서 인력감축대상 부서 지정 2. 인사에서 해당 부서 팀장에게 20% 인력 줄이라고 전달 3. 부서 팀장이 고과,다면평가,실적 등을 1도 고려안하고 자기 입맛대로 20% 조정대상자 지정 4. 팀장이 위로금+퇴직금 최대한 줄테니 나가달라고 1차 권고 (근속연수x 0.6)급여+ 3개월급여+ 퇴직금) 5. 대다수 지정대상자들은 이건 거절함. 6. 팀장이 다
CJ ENM · a*****
앞으로는 하나하나 이슈될때마다 올릴게요! 저희회사는 올해부터 야간교대조에 야식을 주기로했습니다.(동종사에 비해 늦은시점) 그런데 야식업체가 어딘지 모른채로 항상 도시락통에서 냄새도 나고, 맛도 안먹는게 나을 정도로 최악이었는데요. 심지어 몇몇부서에서는벌레도 빈번찮게 나왔습니다. 오늘 저희 사내 블라인드에 야식업체의 위생및 실태에 대해 올라왔네요. 함께 보시죠 이러고도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만을 위한다는 회사의 태도가 심각하네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회사에대해 실망감이 아주큽니다. #jtbc #ytn #mbc #sbs #이데일리
SK이노베이션 · l******
안녕하세요. 양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최근 현대차 게시판을 필두로, 전 그룹사의 폭동(?)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불만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보셨을수도 있을텐데, 축약하여 정리하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년 현대차는 코로나라는 특수상황, 자동차가 소비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국민정서를 헤아려야한다며 성과급을 역대 최저로 지급(기본급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시다시피, 자동차는 오히려 더 잘팔렸고 충당금(미래에 발생가능한 비용을 추정하여 회계손익에 선반영)을 제외하면 꽤
기아 · i********
현재 CJ제일제당 지역영업조직에 정기감사가 떴는데 도저히 기업단에서 할 수 없는 수준의 감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인사생활이 감사들에게 디지털 포렌식 및 백업당하고 있으며 강금,협박등 인간의 기본권도 보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한겨레#jtbc #조선일보#동아일보사 #경향신문사 #ytn #연합뉴스 #kbs #sbs
CJ제일제당 · k*********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NmpJjqe3 먼저, 최근 올라온 국민청원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0H7XZ 최근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일부 사업소에서 직원 핸드폰 검사를 실시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분명한 사생활 침해죄임을 알아주시고 주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간부를 목격하신다면 권익위나 블
한국전기안전공사 · i**
네이버 뉴스에 에어서울 써보세요 진짜 똘아이와 사회부적응자는 뽑으면 x Sbs 보세요 에어서울 기장 정정보도 요청 안녕하십니까? 저는 SBS 뉴스 끝까지 판다에 부기장을 위계에 의해 내보냈다고 언급된 기장입니다. 우선 전 국민이 보는 공영매체로서 사실관계 확인없이 일방적으로 보도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조금 더 진실된 보도에 힘써주시길 당부합니다. 이 메모가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혹시나하고 작성한 메모(참고로 이 메모외에 모든 부기장님에 대한 메모는 없습니다.)와 해
티웨이항공 · k*****
각 회사 라운지에도 퍼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론인 형님들, 블라형님들 여러분 그냥 여기에 대놓고 제보 합니다. 시흥소재 쿠쿠홈시스 시흥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내 동료직원이 지난 주 사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발생 후 3일이 지난 지금까지 회사는 고인의 자리에 헌화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외에 어떠한 입장? 조치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인의 사인은 자살로 결론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근본적 사인은 고인의 팀장, 담당 본부장의 지속적인 업무 방해, 갑질로 인한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쿠전자 · a*******
중국이 핵 폭격으로 집 값 잡아준데ㅋㅋㅋㅋ 서울, 대구, 평택, 오산에 있는 미군기지랑 너네 사는곳 같이 핵으로 날리는 훈련중 출처 : 러시아 군사전문 라이바 #대한민국 육군 #육군 #해군 #공군 #공무원 #주한미군 #군대 #핵 #핵미사일 #북한 #중국 #러시아 #kbs #sbs #mbc #ytn #mbn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국정원 #부동산 #아파트 #집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국회 #서울 #대구 #평택 #오산
메가젠임플란트 · l********
우선, 제가 올린 부족한 글을 기사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끔 도와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현대차그룹의 실태를 알아주세요. (사무직노조 준비)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31SbLzMp] 1. 지난 주말 새벽 답답한 마음에 혼자 써내려갔던 글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고, 또 기자님들께서 기사화해주신 덕에 오늘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저희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현대차 사장단 중 한 명인 장재훈 사장을 앞세워 현대차 직원들에게 해명하는 이메일을 뿌리고
신한은행에서 채용하는 국가유공자, 보훈, 장애인들을 위한 직군인 무기계약직은 차별을 받고있습니다. 취업지원대상자의 의무고용 비율만 채우고,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신한은행 내부 자료에 의하면 일반 정규직에 비해 국가보훈/ 보훈 / 장애 전형에 비해 무기계약직 비율은 월등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업무 동일임금 미지급, 임금차별, 승진차별, 평가차별, 호칭차별, 채용기만(정규직 채용공고 후 계약서 작성시 무기계약서 요구) 등이 있습니다. 신한은행 사무인력직원 중 한 명은 “
신한은행 · l*******
CJ 그룹사 라운지에 올라온 CJ ENM 사원이 쓴 구조조정에 대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상황을 아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여기서 구대표는 CJ에서 계열사마다 돌아가면서 구조조정을 하는 '구조조정 전문가' 구창근씨로 현재 CJENM 대표입니다) . . . ---------------- <구대표 당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자식입니까?> 구대표 당신도 이렇게 계열사마다 돌아다니며 사람들 자르며 피뭍히고 다녀도 집에서는 존경받는 아버지이자 자랑스러운 아들이겠죠? 그래 당신도 돈받고 일하는건데 무슨 죄가 있
CJ ENM · l******
창사이래 역대급 실적에도 18년전 어용노조가 팔아먹은 성과급 제한 기본급(연봉의 1/20.5구조)의 300%(PS+PI합친 한도)를 고집하는 회사. 무려 2조8800억의 영업이익이 났지만! 임직원에 대한 보상은 기본급의 300%로 한정하여 2조8800억중 1800억만 직원에게 보상하는 파렴치한회사. 일부직종 임직원은 아직도 휴업강행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용노조는 앞으로가 힘들어진다는 말을 가장먼저 입밖으로 꺼내는 황당한 성명서. 아래는 한 사우님이 계산한 타사의 성과급과 비교체계. 성과급은 PI는 제외하고 PS만 비교 기본
대한항공 · 회*******
글쓰기 이전에 스타트업에 오해를 가질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실제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좋은대표와 능력있는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 회사가 많았습니다. 이건 특수한 케이스이니 스타트업에 대한 나쁜 편견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다른 피해사례가 더 없고, 저희가 내는 세금이 무능력한 정부산하기관의 직원들에 의해 집행되지 않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일단 특정 대표를 사기꾼이라고 칭하는 단편 적인 사실하나 먼저 말씀드리면, 최근 xxxx기금으로부터, 앞으로 IT서비스 고도화를 한다고 3억의
스타트업 · 백**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현대제철 사내 협력업체 직원들이 본청 직원을 시켜달라는 명목하에 집회 및 농성으로 이 시국에 사내 건물 점거, 외주 보안업체 직원 폭행으로 앰뷸런스에 외주 보안업체 직원이 실려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들은 엄연히 본인들이 소속된 명확한 이름이 있는 업체에서 모두 “정규직” 으로 근무중이나, 노동조합 이름을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으로 설정 및 활동하여 이러한 실상을 모르는 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이들이 현대제철 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로 생각 들게끔 하고
현대제철 · 골**
그룹사라운지 펌 출장으로 코로나걸려서 노예하나 뒤지던말던 회사 알바아님^^ 세 줄 요약 1. 21년 3월 26일 인도 출장 (일일 확진자 6만 명 및 계속 늘어가는 추세) 2. 코로나 걸렸지만 양성 인정 못 받음 (고열, 기침 등 증상은 있지만 PCR 검사가 아닌 간이 키트로 검사했단 이유) 3. 출장 복귀 후 기본적인 지원조차 못 받음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 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입니다. 저 혼자 참고 넘어가면 조용히 끝날 일이지만 목숨 걸고 갔다 온 게 너무 억울해서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먼저 저는 3월 26
삼성전자 · ☆****
국정농단 때 직접 미전실 해체한다 해놓고 버젓이 사지 TF 운영되고 있는거 외부 언론에 이슈화 하고, 인사 재무쟁이 위주로 돌아가는 썩을대로 썩어빠진 회사 다 들어 엎어야한다. 22사번 피플이 현장을 개무시했는데, 제조업 중심인 기술팀 임원들이 본인들 인사권 쥐고 있는 서초 인사 재무 눈치보느라 한마디 못하는게 정상적인 회사일까? 인사팀을 찾아가던, 라인을 세우던 간에 들고 일어났어도 한참 전에 일어났어야 한다. 서초 인사 재무가 기술자 위에서 군림하는 구조 자체를 깨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 힘은 임직원들의 명운을 본인들 한마
삼성E&A · n*********
그는 오늘 추락사했다. 엘리베이터는 월1회 점검이 법적 필수사항인데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다보니 2인점검을 권고하고있다 지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시발점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2인점검보다 1인점검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1인점검체제를 고수하고있다 노동조합이 안전한 환경을위해 2인점검을 요청했으나 회사측의 반대로 이루어지지않고있는 상태다. 또한 엘리베이터 1대당 적정 점검시간이 없다보니 월 수백대의 엘리베이터를 시간에쫓겨 점검하고있으며 이는 자연스레 부실점검으로 이어지고 부실점검으로 인한
오티스엘리베이터 · j*********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63903?sid=102 해당 글에 대한 기사 났습니다. (더욱더 주위에 퍼트려 주세요. 보신 분들도 수정된 글을 알려주어 다시 보게 해주세요.) 댓글을 보니 퍼듐이 쏠쏠하다. 해외에 나가서 예능처럼 맛집 탐방하지 호텔에서 무슨 식사까지 제공하냐.. 생존은 무슨..술과 과자를 사러 갔을 것이다. 라는 글들이 있는데 사우님들 그곳에도 댓글 달아주세요. 우리의 서울에서 비행전 식대가 4000원이고, 퍼듐은 얼마인지 회사의 처우가 어떤지를 비롯하여 해당 승
대한항공 · h*****
울회사 게시판이라 공유가 안되는거 같아 복사해옴 회사는 레벨제 한다고 난리굿 개판에 승무원들은 업계 최저수준 대우받고 다니는데 그런거 개선안하고 본인 생각만 하고 계심 레벨제 도입투표하면 제일먼저 객승 목조일 사람이 본 부장이라는 의견 지배적 ------------ 임원계약씩이나 하고와서 돈더받고 싶다고 승무원 초 기훈련 시켜달라 했다며 그것도 원래는 안받고 자격달라 하고 유니폼달라하고 떼쓰다가 받는거라며 자격도 없는데 유니폼은 떼써서 벌써받았다드라?? 운항본부장도 비행하고 수당받는데 자기는 왜 안주냐 고 그랬다며 지금 당신 밑에
아시아나항공 · i*********
해당 글 게시 후 여러번 정독하며 잘못된 정보를 기입한 사항을 발견해 수정하게 됐어! 아래 수정사항을 제외하고는 한 글자도 수정하지 않았어 - 아래 - • 수정사항 (기존) 여태껏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없어서 사과문을 보내라는 입예협 말에 감히 보강공사하겠다는 안내문따위를 보내고는 그게 사과문이라더니 오늘 문자가 왔어. 안내문이라고. (수정) 여태껏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없어서 사과문을 보내라는 입예협 말에 감히 건축물 안전성 조사와 전문기관 검증 실시를 하겠다는 안내문따위를 보내고는 그게 사과문이라더니 오늘 문자가 왔어
비공개 · I*********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14043?sid=101 #mbc #kbs #sbs #jtbc #ytn #법무부 #대한의사협회 #조선일보사 #국민일보 #유한킴벌리 #검찰청
승인시간 2015.03.20 15:02 수정시간 2015.03.20 15:02 [투데이코리아=김민철 기자] 유한양행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고위 임원 이정희씨가 부하직원의 전 부인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김윤섭 대표이사는 오는 3월 임기(3년)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지난 2009년에 대표이사를 맡아 2012년에 한 차례 연임했다. 대표이사 연임은 유한양행 정관에 따라 한 차례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출했다
유한양행 · 유*****
지금 CGV 상황 정말 심각합니다 영화관에 기본인력이 없습니다 코로나 2년동안 회사 힘들었죠, 그래서 버티고 버텼는데 이제 정상화되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인력도 정상화 시켜주는게 상식 아닙니까 코로나 이전엔 사이트당 직원이 6명 7명 있었고 미소지기들도 최소한 20명~50명씩 있었습니다 바빠도 굴러가고 함께 일할 인원이 있었죠 근데 지금은 직원3명이서 3교대 근무 하고있습니다 총 3명이서 3교대 근무 휴무는 도대체 언제하죠? 어쩔때는 오픈 마감 하이파이브 맞교대로 직원이 딱 1명 존재합니다 불나도 안내할 직원 없습니다
CJ CGV · t********
실제로 채용800명을 다하진않을테지만 대상자(지원자격있는사람800여명이라네요) 이번 현대차 생산직 채용 밈을보고 한편으로는 정말 우리나라가 불평등한 사회구나싶습니다. 부모님빽으로 들어온 우리회사 협력업체 애들 채용한답니다. 화성공장에서 협력2~3개월된애들도 해달라고 징징대서 밀리고있다는데.. 일반직이건 연구직이건 생산직이건 기아직원들이 여기들어오기위해 노력했던순간,서류합격과 면접볼때의 긴장했던 순간들 모두 헛고생이되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흉기차에다니고 인맥좀있어서 여기 협력업체에꽂아넣고 돈5-6천씩받아가면서 청소,화장실청소
지금 법원보안관리대는 별정직 9급 또는 임기제공무원에서 임용 5년 후 한 번 더 면접보고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되거나 옷 벗거나 하는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x같은 시스템임, 어쨌든 5년 지나야 이때부터 님들처럼 근속/일반 승진 등을 하는 거야. 업무는 9급이든 8급이든 보안관리대라면 급수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일(법정/청사 질서유지 및 보안업무)을 한다고 보면 됨. 이외에 타 직렬의 일반법원직 사람들이 과장, 사무관, 행정 일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결재라인이 부여되어 있으면서 우리들을 관리한다고 보면 됨. 그럼 이제 뭐가 x같은지,
대법원 · q*****
1.낮은연봉 2.연봉협상시 협상이란 단어가 무색하리만큼 반통보 이번년도 동결 그것도 공지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소문으로 듣게함 다른회사 다니는 사람들 여기올때 연봉 깎고 오면 내년에 쳐주겠다 하더니 구라쟁이들만 있는 회사 회사 시스템 최악 3.없는 복지 별로인복지가 아닌 아예 없는 복지 남 경조사는 매달 월급으로 빠져나가 월급 들쑥 날쑥 생일때 주던 상품권 코로나 핑계로 삭제 갑자기 매달 생리대를 주더니(직원들이 원한적 없음) 그마저도 코로나로 삭제 유통기한 한달도 안남은 과자 재고떨이하듯이 인심 쓰듯이 직원 모두에게 뿌
바바패션 · c*********
50년이라는 반세기 동안 업계 1위를 유지했던 회사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실례로 동아에스티는 매출액 기준 Top10에서 밀렸고, 50여 년 부동의 매출 1위 동아제약 판피린도 판콜에 역전을 당했다는 최근 기사를 접하고 큰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었죠.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과 정년퇴임식을 갖던 전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회사의 미래인 후배들과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던 선배님들의 퇴사 러쉬에 저희 동기들도 어찌해야 하나 우왕좌왕 하는데, 임원들은 이 와중에도 본인 이익만 챙기는 모습이 마치 기울어지는 세월호의 선장(임원)과 아이들(직
동아ST · 지*********
돈을 더 달라고 떼쓰는게 아니다. 현실을 반영치 못하는 지침을 개정하고 명문화하여 법을 지키라는 말이다. 정규직 채용공고 후 무기계약직 변경을 요구한다면 취업사기이다. 흔히 ‘중규직’으로 불리는 무기계약직은 비정규직보다 고용 안정성은 높지만, 정규직보다 연봉이 낮고 근로조건도 비정규직에 가깝다. "신한은행은 이름만 무기계약직이지 대우 등은 정규직과 같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러한 설명과 달리 정부는 무기계약직과 일반정규직을 엄밀히 구분하고 있다. 무기계약직과 일반정규직의 임금체계나 처우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R
신한은행 · l********
#태영건설#SBS
하나증권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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