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전회사 다니다가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곳에 비하면 여긴 천국인데도 왜이렇게 우울할까
하던거랑 달라서 다 새로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주말만되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고 평일엔 또 멀쩡히 회사간다...
혼난것도 아니고 하던건 아직 얼마 안되서 느려도 다 해결하고 오는데 너무 우울하다...출퇴근이 왕복3시간이라 그런가...
블랙 전회사 다니다가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곳에 비하면 여긴 천국인데도 왜이렇게 우울할까
하던거랑 달라서 다 새로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주말만되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고 평일엔 또 멀쩡히 회사간다...
혼난것도 아니고 하던건 아직 얼마 안되서 느려도 다 해결하고 오는데 너무 우울하다...출퇴근이 왕복3시간이라 그런가...
댓글 17
새회사 · l********
처음이니까! 멋있닫
넷마블엔투 · j********* 작성자
ㅠㅠ다들 그렇게 생각해줄까
새회사 · l********
웅 이직 너무 부럽다!!
넷마블엔투 · j********* 작성자
고마워...블랙전회사에 너무 데여서 이직하기도 너무 힘들었어
스타트업 · m***
출퇴근 때문은 아닐거야
넷마블엔투 · j********* 작성자
너무 길긴해
스타트업 · m***
길긴하지 ㅎㅎ 나도 10년 넘게 편도 2시간 거리 출퇴근 하니까 힘듦을 이해하긴해
근데 우울한 감정이 이것 때문에 온다라는 건 상상하기 어렵네
넷마블엔투 · j********* 작성자
보통은 안우울한가? 특히 퇴근길에 너무 우울해지더라고...
LG에너지솔루션 · 에*********
블랙전회사가 뭐지
넷마블엔투 · j********* 작성자
전회사가 블랙회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