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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을 사유화 하려는 인간의 행태

유한양행 · 아*****

창업자이신 유일한 박사님은 회사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가족한테 준거 하나 없이, 사원으로 입사하여 사장을 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사회로 환원한 회사이자 종업원 지주제인 유한양행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 유한양행을 사유화를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작은 회사에 부사장이 6명 입니다.
본인이 회장이 되기 위한 밑바탕이죠

렉라자로 퇴직금 70억 가져갔습니다.

유한양행 사장 연봉 8억 가까이

전 사장 6년 * 8억 = 48억 + 70억
합계 = 118억

삼성전자 부회장님 이재용님 보다 많이 가져가셨고

그런데, 회장직을 신설해서 정규급여를 더 받아가겠다고 해.

심지어 회장직은 임기도 없어(원래 사장은 임기3년 총 2번 가능

뿐만 아니라 지금도 비상무이사로 있으면서 일도 안하고

1년에 5억가까이를 가져갑니다.

그는 바로 예전에 기사로 떴던 부하직원의 부인과 재혼한..

김민철 기자

 승인시간 2015.03.20 15:02

 수정시간 2015.03.20 15:02

[투데이코리아=김민철 기자] 유한양행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고위 임원 이정희씨가 부하직원의 전 부인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김윤섭 대표이사는 오는 3월 임기(3년)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지난 2009년에 대표이사를 맡아 2012년에 한 차례 연임했다. 대표이사 연임은 유한양행 정관에 따라 한 차례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출했다.

문제가 불거진 것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로 거론되는 이씨가 부하직원의 전 부인과 재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특히 이씨가 부하직원 B씨의 아내였던 C씨를 이혼 전부터 알아왔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도덕성 논란이 일고있다.

결국 부하직원이었던 B씨는 이씨와 함께 근무하다가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뒤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가 퇴사했다.

난리죠? 현재 직원들이 불만이 엄청나지만, 자기 말 잘듣는 사람들을 임원에 만들어둬서 내부에서 움직일 힘이 한정적입니다.
취업비리, 특정 도매상 렉라자 독점 유통, 지인 투자 등 회사내 핫한 일이 많다고 합니다.
제발 우리 회사를 지켜주세요. 기자님들 언론에 계신분들
이를 꼭 조사해주시고 제가 사랑했던 회사가 누군가의 사유화가 되지 않도록 정의를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공짜로 받은 자회사 이뮨온시아, 애드파마, 건강생활 스톡옵션과 전략적? 묻지마 투자회사들에 가지고 있는 지분들 그 회사들 밀어주느라 유한양행 이익깎아먹는짓은 불공정거래, 이해충돌 자기거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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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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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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