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
지방대 행정 졸업(학점3.8)
토익850, 토스IH, 컴활1급, 워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중견 계약직 자산관리팀2년
공기업 인사팀 인턴5개월
27살에 졸업하고 29살 말부터 1년 넘게 공무원 준비 명목으로 걍 백수짓 했음
이러다 진짜 좇될거 같아 가지고 올해 초부터 그냥 토익 토스 부랴부랴 2개월 안에 점수 만들고
가까운 중소 의류업체 자산총무팀(비품 구매, 재물조사 이런거 관리 하는 업무)으로 들어갔는데
나이 많고 공백기 길다 쿠사리 주며 연봉딱 3000부르더라
다 맞말이라 수긍하고 그냥 다닌다고했는디
토익 점수도 아깝고 여기 다니는게 맞는 게맞지?
일은 업체 규모가 적어 할만 한디 나이가 많아 이직도 될지 모르겠고 그냥 다시 취준할까 싶음 사람의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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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케이씨 · 무*******
절대 아닌데
SC제일은행 · 기******
일단 다니고 다니면서 이직 준비해보는것도 좋아
롯데이노베이트 · j*********
4년제한테 3천은 좀 그래
LG이노텍 · 출***
다니면서 이직 초봉 4천은 노려야지
수원도시공사 · @*********
공기업 준비해서 ㄱㄱ
코스콤 · h*****
진짜 너무 아까움 ㅜ
한국사 따고 ncs공부해서 지방 지역인재 노리세요
법무법인세종 · l*********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면 되겠네 뭐.
스타트업 · a*****
스펙은 더 좋은데 넣어도 충분한데? 거기서 경력 쌓고 이직하면 될듯.
근데 그 스펙에 3000은 적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