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이직한 대리급인데
아무래도 이직한회사 히스토리는 다른사원들보다 짧다보니
레귤러한 업무는 기존인력들이하고 잡일은 우선적으로 나한테 오는느낌...
그래도 다행인건 어깨너머로 배우는건 있는회사야.. 장님 문고리 더듬듯이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부끄러움+자괴감과 싸우는중..
이런잡일도 성실히 임하면 나에게도 성장기회가 올까?
그냥 허송 세월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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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한 대리급인데
아무래도 이직한회사 히스토리는 다른사원들보다 짧다보니
레귤러한 업무는 기존인력들이하고 잡일은 우선적으로 나한테 오는느낌...
그래도 다행인건 어깨너머로 배우는건 있는회사야.. 장님 문고리 더듬듯이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부끄러움+자괴감과 싸우는중..
이런잡일도 성실히 임하면 나에게도 성장기회가 올까?
그냥 허송 세월일 뿐일까?
댓글 2
새회사 · 에***
허송
새회사 · H*****
허송이 맞음. 사람 키워서 쓰는 회사는 자잘한 거 시켜도 다음 스탭을 위한 과정인데, 가성비로 쓰는 회사는 주구장창 잡일만함.
전자와 후자를 확인할 방법은, 잡일 이후에 그 잡일로 연결되는 메인업무에 계속 서포트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