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밥먹고 왔다. 이제 종목추천은 좋은 사람들끼리만 카톡으로 하기로 했다. 앞으로 종목추천은 없다.

다만, 거시적인 뷰는 계속 할 예정이다.

일단 네이버, 카카오, 엔씨는 당장에 팔아버려야 할 주식이라고 분명 이야기 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헤지펀드에서 엔비디아를 공매도 또는 수익실현 하면서 미장을 하락시킬 확률이 매우 매우 높다고도 이야기 했었다.

지금은 국장에 대해서 글 써본다. 코스닥 -3 찍고 밑 꼬리 달고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 이거 저점 절대절대 아니다. 하락 폭은 생각보다 깊을 것이고, 코스닥은 120선을 이탈했고, 코스피도 곧 120선을 이탈할 것이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냐고? 트레이더의 감이다. 지수를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수많은 선물옵션 투기가들도 방향성 조차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지난 8년간 주식시장에서 트레이더로 성장해온 본좌가 볼 때는 하방이다.

따라서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매수하는 사람들은 내가 관여할 바 없지만 만약 저점을 잡을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사면 몇달 개 지옥을 맛볼 것이다.

분명 말했다. 헷지주 장세의 본격적인 시작이며, 미대선 -2개월 정도까지도 계속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