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 1*********

토목 힘들어.... 위험하기도 하구....
그리고 사무직 자리가 한정적이야...
순서 기다릴려면 한참 걸릴지 몰라~
야간 작업도 있구...
연봉은 말 안해도 알쥐?

한국철도공사 · 삼********

사무직 못와요 꿈깨

한국철도공사 · i*********

그 사무직이 스탭말하는건가

한국철도공사 · 비****

본부별로 차이잇음 그리고 설계사에서 이직한분들은 엄청 만족하고 다니시던데

한국철도공사 · 삼********

입사전에는 흔히 공사만 일하면 워라밸에 간지바라고 오는데 전 사무영업 일하면서 보면 토목 힘든건 사실입니다. 위험하고 온지 5일 만에 다쳐서 나간 동기도있슴 .

한국철도공사 · 철***

헉.. 도화면 엔지니어링 1티언데.. 많이 힘드신가봐요ㅠ

도화엔지니어링 · 맑** 작성자

응 형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도 토목직 이야기 마니 들엇지만 이직하면 만족 할수 잇을것 같아
여기는 합사턴키 나가면 사람대접도 못 받는곳이야ㅜㅜ 2~3개월동안 주말 못쉬고 매일 새벽 2시퇴근하는 곳이라 이제 뭘하든 다 버틸수 잇을 것 같아!!ㅎㅎ

한국철도공사 · F*****

탑티어 엔지니어링, 시공에서 많이 넘어옴 칼퇴하는거 하나보고 ㅋㅋ
근데 현장에서 한 오년 일하면 스텝 가고싶다는 생각은 싹 사라져 거기는 맨날 야근에 밤에는 공사감독 나가야되고 당직에 엥간한 설계사 뺨따구 후려칠정도로 일 많음. 그래서 이직자들은 대부분 스텝 꺼려하고 현장에서 유유자적 여생을 보냄

하튼 뭐 현장있다가 본부 본사 가고싶어서 넘어오려는거면 말린다. 어짜피 똑같이 일 빡세게 하면 도화에서 돈많이받고 토목기술자의 경력도 짱짱하게 쌓는게 훨 나음

공무원 · 젊****

크..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 e*****

형 이직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