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립니다
항상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 ‘다수’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성인남녀로 비교해보면

남자 : 재수안하고 군대다녀오고 대졸 스트레이트하고
취준1년하면 27살부터 직장인, 그러나 재수도 많고 인턴 이것저것 하다보면 평균28정도부터 직장인

여자 : 군대빼고 위와 비슷하게 가면 정확하게 2년
차이. 평균적으로 26부터 직장인

남자가 5년간 1억 모으면 여자는 5년간 1억4천

중요한건 이제부터......

현실of현실

요즘 여성분들이 말하길...
“남자랑 같이 반반하면서 결혼 준비 해야죠~”
그러나 속내는 (남자가 전세정도는...요즘 서울 전세값 얼마정도 알고 하는 생각인지...)

이것이야 말로 현실.
우리 친누나도 그렇고 사촌누나들도 그렇고 다터놓는 여사친도 그렇고 남자가 최소 집전세 정도는 해와야 된다 생각함..(안그런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물론 가치관 맞는 사람들 끼리 만나는거야 상관없는데
왜 이런게 당연시 여기는지....
능력이 비슷한 남녀가 결혼하면
왜 뒤에서 사람들이 여자한테 “결혼 잘한건 아니네”
라는 말이 나오는지....

스피만 봐도 여자는 그냥 가입되고 남자는 모든걸 다 갖춰야 하는지...

이게 현실...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로 일하는 친구왈
“밖에서는 비슷하게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나한테는 더 자기(여자)조건보다 더 좋은 남자 해달라고 하는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