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주식·투자

2021-10-05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롯데케미칼 · [******
작성일2021.10.05. 조회수2,039 댓글8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사모펀드發 20조 기업 매물 쏟아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인상 가시화
PEF “유동성 감소전 투자금 회수”
한온시스템, 바디프렌드 등 매각 속도
(사견: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사모펀드에도 번지면서 투자금 회수를 위해 너도나도 매각 중)

- 페이스북 내부교발, 접속장애 악재
‘페이스북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알고 숨겼다’
내부교발자 등장 주가 급락

- 美, 원전 의존도 줄일 계획 없다
원전 청정에너지
탄소국경제 도입, 에너지 전환 촉발
배출권 가격 10배까지 전망

- 日 기시다 이달 31일 총선
내각 곳곳 ‘아볘 그림자’
각료 절반 이상 신인 배치
요직엔 극우 아볘, 아소 라인
韓 日관계 여전히 긴장감 유지

- 헝다그룹 주식거래 중지
헝다물업 지분 팔아 현급 확보
홍콩거래소 ‘헝다가 중지 요청’
(사견: 예상대로 쪼개서 버릴거 버리고 국유화 진행 중)

- 미국인, 연봉 30% 이상 대출 상환
소득대비 대출비중 13년새 최고
매물 품귀, 4개월째 집값 급등

----------- 금 융 -------------
- 우리銀 가계대출 ‘지점당 月5~10억’
월별, 지점별 대출 한도 관리
농협, SC은행 주담대 중단
5대 은행 연말까지 대출 여력 7.5조
조기 소진시 대출 연쇄 중단

- 저소득층, 돈가뭄에 사금융
자영업자 “사채라도 써야할 판”
시중은행에 카드론,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도 대출제한
당국 대출규제에 사금융 기승
(사견: 몇 달전부터 부실대출 이야기 했는데 결국 중금리에서 사채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 부실대출도 제가 달러를 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대출규제에 날개 꺾인 인터넷 은행
대출시장 본격 공략 나서다가 급제동
카뱅, 케뱅 실적 타격 불가피
속속 한도 축소 나서

--------- 원자재, 물가 ----------
- 인도, 석탄 재고 3일치 남았다.
발전소 대부분 비축분 바닥
중국 사재기에 석탄가 3배↑
채굴지 폭우. 자체생산 차질 원인
노르웨이, 가뭄에 수력발전 비상
(사견: 유럽 미국이 풍력, 수력으로 대체하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독일 영국도 바람 안 불어서 풍력 발전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OPEC 月 원유 생산 증산계획 유지
증산계획 유지 소식에 유가 급등
천연가스 동반 상승세
년말 100달러 전망 속속

----------- 부 동 산 -----------
- 상한 30% 재산세 폭탄 가구 급증
서울 4년새 22배 증가
공시가격 6억 초과 재산세 부담액 상한선(전년 대비 130%) 급증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세 부담 급증

----------- 산 업 -------------
- 현대글로비스, 수소플랫폼 기업 변신
車 이어 수소,배터리 운송
2000억 투자 수소 운반선 건조
`30년까지 수소출하센터 확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가세
운송용 플랫폼 용기도 개발

- 韓 中 日 웨이퍼 증설 경쟁
내년부터 공급부족 심화 전망
상하이신성반도체 5년간 4배 증설
일본 섬코, 2.4조 증설 투자
SK실트론 고가 생산 확대

- 네이버 日웹툰 1위 탈환 작전
소프트뱅크 전자책社 배팅
이북이니셔티브재팬에 1716억 투자
내년 상반기 지분 공개 매수 추진
자회사 라인망가와 경영 통합 계획

- 모베이스 전자 ‘車전장 사업 확장’
車부품 표준화 품질 향상
올 상반기 영업이익 5배 급증
제네시스 GPS 손글씨 기술 보유
현대차 무선충전기 40% 점유

- 편의점만 장사 잘 돼
근거리 쇼핑 특수
빅3업체 올 매출 월 6%씩 성장
백화점 마트 슈퍼는 매출 줄어 대조

-현대차에서 뿌린 쓰레기 같은 보도자료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경으로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 사 회 -----------
- 한국 대기업 초봉 年 5084만원
구매력평가 기준 日대비 60%↑
日 대기업 평균은 3554만원
연공형 임금체계, 강성노조 중소와 임금격차 심화

- 文정부 4년 공공부문 인건비 34조↑
공무원 10만명 늘어 113만여명
공공부문 총 지출 1000조 눈앞

----------- 증 권 -------------
- 인플레역습, 대형주로 방어
세계 덮친 공급망 충격
인플레장기화 우려 10월도 안갯속
물가상승기 에너지, 운행주, 유틸리티 주목

- k콘텐츠 글로벌 돌풍
대장주 CJ ENM 본격 반등 기대
PER 15배 저평가 심화
목표가 22만원 속속 상향

- 인민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부양책
중국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에 호재
지급준비율, 기준금리 인하 추가 전망

------ 사 견------
코로나 치료제라는 엄청난 이슈에도 美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채권!! 채권금리를 봐야합니다.
미국 단기채권 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너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중 1개월물의 금리 상승이 진짜 너무 가파른 상황입니다.
단기채권에 대한 줄매도는 미국의 정치상황과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우려로 보입니다. 1개월! 아주 가까운 시일에 큰 위험이 있다고 예상 가능합니다.

그 중 저번주에 나온 피치와 S&P의 美신용등급 압박 성명은 크게 다뤄지지 않고 있는데 저는 이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3개월 美단기채권 금리 꼭 확인하세요.

미 정치권은 ◆부채한도조정(민주당) ◆1.2조인프라 부양책(공화당) ◆3.5조 복지부양책(민주당) 세가지가 얽혀 있습니다.
1.2조 인프라 부양책은 미리 여야 합의 된 사항인데 부채한도상향에 공화당이 반대하자 하원에서 민주당이 인질로 삼고 안 놔주고 있습니다.ㅋㅋ

50:50이라 상원에서 민주당이 먹었다고 알고 계신 분도 있는데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 필리버스터를 막으려면 60석 or 예산조정인데 횟수가 제한적이고 민주당 독단으로 통과 시 부채로 발생되는 문제의 책임소지에 있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공화당: 1.2조법안은 합의 된 내용이니 통과 시키고 예산조정안 써서 부채한도 증액하고 3.5조 부양책은 꺼지셈

민주당: 부채한도 그냥 합의하고 예산조정안으로 3.5조 통과 시켜야지~
1.2조 법안은 인질이다.

뭐 대략 이런 상황인데 민주당내에서도 중도파와 갈등이 있어서 바이든이 설득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이게 연립방정식처럼 얽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달러사세요’

#사실과의견
출처: 한국경제 신문 (10월 05일)

댓글 8

SK · a*********

잘봤습니다

현대자동차 · 무****

그와중에 현차 한경찌라시..

진짜 개ㅆㄹㄱ입니다ㅋㅋㅋ

롯데케미칼 · [****** 작성자

오늘은 노조. 폭행 기사던대 ㅋㅋㅋ
어지간히 해야지
어제는 제네시스 전면 광고인줄

인기 채용

더보기

토픽 베스트

TV·연예
블라블라
이력서·면접 팁
블라블라
썸·연애
OTT뭐볼까
반려동물
육아
결혼생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