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파월“코로나 사태 경제적 불평등 확대”
클라리다 연은“내년말 금리인상 조건 충족”
세인트루이스 연은“내년 2회 금리인상 전망”
퀄스 연준 부의장 12월 사퇴

- 美백신접종+음성 판정자 입국 전면 허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코백신, 시노팜, 시노백 등 7가지 백신 인정
日도 비즈니스맨 격리 단축
유학생입국 허용 재개

- 日 TSMC 보조금 줄 법안 재정
설비투자 절반 5천억엔 지원
경쟁국, WTO 제소 가능성
(사견: 한 달 전부터 대만이 안보외교 목적TSMC-日 교류 활발)

- 각국 중앙銀, 금리인상 셈법 복잡
금리인상 성장 발목, 늦추자니 인플레↑
물가 상승 내년지속 전망
각국 정책 변경시점 고민
(사견: 캐나다 조기테이퍼링 종료 여파로 경제지표 계속 뿌러짐. ECB 완화기조 유지, 英 영란은행 기준금리 동결, 파월 11월 FOMC 완화 기조 유지 등 선진국 중앙은행은 최대한 버티는 스탠스)

- 기부금으로 부동산 투자 바티칸
추기경, 브로커와 성금 유용
런던 호화 오피스 비싸게 매입
1억 파운드 순손실, 건물 매각

- 소프트뱅크 전분기 4000억엔 적자
中 규제여파, 대규모 손실기록
디디추싱, 알리바바 급락 원인

◆ 금 융
- ‘전세대출 분할상환’ 시장 우려
금융당국 해명, 은행은 부담
분할상환 대출 비중↑ 권고
인센티브 받으려면 도입 늘려야
결국 대출자 주거비 부담

◆ 사 회
- 요소수 긴급공수, 그래봐야 이틀치
베트남서 요소(200t), 軍방출 200t
호주서 7000L 추가 도입
10여 개국 긴급협상 진행, 관세 인하

- 농촌 태양광 60% 수익 보장, 국민부담
20년 고정가격 전기 매입
15억까지 장기 저리 금융지원
350만원 투자 시 年200만원 수익
내년 상반기 10곳 시범사업
전기료 인상 부메랑 부정적 전망도

- 韓 잠재성장률 0.8% ‘꼴찌’
나랏빚 증가속도 1위
OECD-IMF, 韓경제 암울한 전망
경제 기초체력 빠르게 부실화
他선진국 채무비율은 감소추세
35개국 5년평균 121.6%→118.6% 감소

- 일산대교 무료 후폭풍
인천, 영종대교도 공짜로!
영종 인천주민 커뮤니티 시끌
국회서도 통행료 인하 목소리

◆ 산 업
- 커지는 공급망 리스크
40배 웃돈 주고 반도체 조달
JIT(적기생산방식)→ 비축전략
재고 최소화 떈 공급망 불안
연일 소재, 부품 품귀, 에너지값 마저 급등
LS일렉 등 웃돈 주고 물량확보 나서

- 코로나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배터리, 고철까지 전략 물자화
美中분 자국중심주의 더해
첨단소재, 원자재 주도권 경쟁 치열
해외의존 높은 국내산업 연쇄충격

- 페인트 기업 가격 줄인상
유럽 최대 악조노벨 15%인상
뛰는 원료값 감당 어려워
공급망 붕괴 인플레 압력 심화

- 삼전닉스, 공급망 정보 美제출
美정부 요청 제출시한 맞춰
민감 정보 제외, 추가 자료 밀당

- 대우조선,삼성重 카타르 LNG선 6척 수주
카타르發 대규모 발주 시동
카타르 세계 최대 LNG생산국
LNG선 척당 선가 2000억 넘어
최종계약시 공시 예정

- 풀무원, 1.7조 美대체육시장 공략
스테이크 최적화된 콩고기
레스토랑 와바그릴 입점
채식문화 발달 美시장 시장성 확인

- 이마트, 피코크 매출 10배
8년새 340억→4000억 증가
메가 식품 브랜드 성장
PB=싸다 공식 깨고 고급화 전략

◆ 코 로 나
- 보건당국,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
40만명분 내년 2월 국내 도입
화이자 등과 이달중 계약완료
고령층 위중증 환자 크게 늘어
거리두기 완화, 핼러윈 원인

◆ 증 권
- 코로나 이젠 극뽁, 리오프닝 반등
먹는 치료제 개발 소식에 희비
진에너, 하나투어, 롯데관광 등
리오프닝주 일제히 상승
백신 관련주 SK바사, 삼바 줄하락
中내년 대규모 부양책 가능성
화락, 정유 조선 건설 주목

- 세계 수술로봇 시장, 이튜이티브
글로벌 시장 점유율 81%
의료기기 플랫폼 업체 진화
고령화 헬스케어 산업 고성장
부채비율 0.8% 현금 무자

◆ 부 동 산
- 과천 5단지, 중대형 중심 ‘써밋’
대우건설, 과천 대구서 동시 수주
써밋 마에스트로 1260가구 건립
대구동구43구역 재개발도 수주
정비사업 수주 첫 3조원 돌파

◆ 가상화폐
-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경신
NFT 디파이 성장세 원인

◆ 美증시 요약
- 1.2조 달러 규모 인프라법안 하원 통과
중장비업체 캐터필러 4%↑
에너지주 동반 상승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2.4%↑

- 캐노피그로스 10.5%↑
마리화나 산업 인수합병

- 포드 4.7%↑ 장중 52주 신고가
CEO 제임스 턴어라운드 전략 유효 전망

- 코인베이스 5.3%↑
비트코인 6%이상 급등

- AMD 11.2%↑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서 AMD칩 사용

-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이먼트 -4.8%
트래비스 스콧 공연서 8명 사망

- 머스크, 테슬라 주식 매각 설문 어그로
테슬라 -3.2%

WTI 82.15(1.08%↑)
금 1,827(0.58%↑)

- 사견(美)
오늘까진 1.2조 인프라법안 통과 모멘텀으로 상승 이끌었습니다. 머스크 발언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잘 버텨서 지수 상승 했습니다. 서머타임 때문에 이제 장중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몇 주전부터 11월 롱으로 보는 이유로 몇 가지 사유를 말씀드렸는데 벌써 몇가지 소진 되었습니다. 3분기 호실적, 고용지표 개선, 1.2조 인프라 법안 등 나올만 한거 다 나왔습니다.
11월까진 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호재는 사회복지예산안 하나 남은거 같은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볼모로 잡고 있던 인프라법안이 통과되었고, 버지니아 패배를 통해 바이든의 정치력 약화,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 반발 등의 이유로 계류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11월 셋째주에 하원 상정한다고 했으니 저 때 아마 막히면서 문제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럼 11월 2주까지 꿀 빨고 뱉으면 되겠습니다. 12월 FOMC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연은 총재들 발언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12월 FOMC 전망은 수요일 물가지표 확인 후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사견(국장)
목요일 옵션만기 앞두고 하방압력 강합니다. 외인 포지션이 하방으로 두고 있는 상태고 목요일까진 3000선 회복 어려워 보입니다. 신규진입은 목요일 장마감 직전에 추천합니다.

한은의 국채금리 관리로 3년물 1.9%까지 근접했습니다. 아마 단기목표가 1.9% 잡아두고 다시 환율 관리 쪽으로 선회 예상됩니다. 11월 금통위 금리인상 전망으로 당분간 국채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한은 파이팅!

다른 의견이나 반박 의견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장이 끝나기 전에 작성해서 장 마감 후 나오는 정보가 부실한 상태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

#사실과의견
출처: 한국경제 신문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