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주식·투자

2021-12-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해외주식 세금 관련 요약)

롯데케미칼 · 사****
작성일2021.12.29. 조회수2,257 댓글15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 확진자 급증, 작년 3월이후 최고
美일일 신규 확진자 54.3만명 기록
美현지, 7일 평균 신규확진자 24.3만명
확진자 대비 입원환자, 사망자 상승세 줄어
백신 접종 영향 입증 데이터
금융시장 ‘단기간 급증하고 사라질 것’
신규확진자 내년 1월 정점, 2월 회복 예상

- 美 10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19.1%↑
주택가격상승세 둔화세 진입
美주택가격 상승세 내년에도 둔화 가능 전망
美10월 애리조나 주택 전년비 30%이상↑
WSJ “주택가격 상승 배경 코로나 바이러스”

- 캐시우드 올해 투자 성과
돈나무언니 성과부진, 빛을 잃었나
캐시우드 보유 종목, 일제히 급락
아크 인베스트ETF 하락세 불구 충성도 높아
케시우드 전략, 파괴적 혁신 보유 기업 관건

- 美스트리밍업계 “제2의 오겜 찾아라”
WSJ“제2의 오징어게임 찾아 K컨텐츠 주목”
애플, 디즈니이어 HBO 韓시장 진출 가능
월트디즈니“韓미디어 시장, 글로벌 컨텐츠 강자로 추가 투자 확대”

- 美식탁물가 내년에 더 뛴다.
美 밥상 인플레이션, 식료품 가격 인상
평균 5% 상승예정, 최소 2%~20%까지 인상
물류 인건비 상승분 제품에 전가
반독점 규제가 인플레 부채질 우려도

- 바이든, 연준 신임 이사 임명 가능성
연준이사, 의장 포함 총 7명으로 구성
바이든 “연준 신임 이사, 올해 임명 할 것”
연준 은행감독 부의장에 래스킨(매파) 검토
10~14년 Fed이사, 14~17년 재무부 차관보
Fed의 광범위 대출 프로그램 비판적 시각
- 1월 5일 12월 FOMC회의록 공개
월가 자산 축소(양적긴축) 의견 주목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통해 유동성 흡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발언
자산감축, 여름에 시작해야 금리인상 부담↓
자산감축 시 많은 금리인상 필요 없다.
골드만삭스 “자산축소, 내년 하반기 전망”

- 곡물값 내년 극심한 변동성 시달릴 것
재배 면적 늘어 가격 하락 전망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땐 폭등
비료 가격, 악천후 등도 변수

- 中 탄소중립 선언적 의미 아냐
정권 유지 위한 중대 과제
최악 대기오염에 민심 요동
지도부의 핵심 과제로 부상
`60년까지 100조 위안 투자
삼성, SK등 한국 기업에 기회
전력난은 과속 정책의 결과
車시장개방, 외국인 투자 지분 제한 폐지

◆ 금 융
- 은행원 1.6만명(5년간) 희망퇴직
시중은행 1인당 생산성, 카뱅의 67%
구조조정 시급, 노조 탓 인위적 감축 불가능
덜 뽑고 희망퇴직 통한 구조조정
명퇴금 평군 3억대, 디지털화 맞물려 이동

- 보험, 신용카드업계도 희망퇴직 칼바람
신한라이프, 이달 초 250명 결정
KB손보 연령 30대까지 확대 적용
KB국민, 롯데, 우리카드도 가세

- 최대 7억, 두둑히 줄 때 떠나자
3040, 은행 떠나 핀테크行 급증
은행선 핵심인력 유출 우려도
희망퇴직 연령 확대 꺼리는데
노조가 되레 더 낮춰라 요구

◆ 사 회
- 쌀 수매, 재산세 동결, 도인과세 유예
올해 쌀값 하락했지만 평균보다 16.2%↑
농민단체 표 의식해 매입
물가안정 기조와 엇박자 행보
공시가 재검토, 노동이사제 등
득표만 의식한 선심대책 쏟아져

- 전기료 인상률 5.6% 한전의 눈속임
실제론 7.9% 상승 예상
요금 조정 없는 1~3월까지
월 평균에 포함시켜 계산
상승폭 작게 보이게 왜곡

- 횟집 메뉴판서 우럭 실종
우럭 지난해보다 77.8% 급등
광어도 올해 평균 25% 상승
국민 횟감 넘보는 연어
연어 수입, 7년새 5배 급증

- CJ대한통운 노죠, 무기한 파업
민노총 소속 조합원 1,700명
전체 8.5% 배송대란 없을 듯

◆ 산 업
- 2차전지, 소부장 품목 내년 無관세
기재부, 90개 품목 할당관세 인하
계란은 내년 6월까지 관세 0%

- 내년 수출 7,000억弗 시대 연다
산업부, 2022년 업무계획 발표
탄소중립 기술투자 2배로 확대
공급망 다변화 ‘제2 요소수’ 방지

- 현오뱅, 美하와이에 휘발유 수출
현대오일뱅크 첫 장기계약(年 360만배럴)

- 美극심한 항만 적체
HMM, 5척 중 4척 연착
정시 도착 1위 머스크는 46%
미주 노선 비중 높은 亞해운사
10~20%대 뚝... 실력차 드러나

- KT, 엔비디아에 도전장, 23년 AI반도체칩
脫통신 본색, 전방위 AI인프라 사업 개진
팹리스 파두, AMD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한 AI서비스
필요한 만큼 빌려쓰는 종량제
기업 비용 50~70% 절감 효과
구독형 AI솔루션 사업도 병행

- 인보사, 美서 부활 신호탄
코오롱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3상 재개
국내허가 취소 됐지만 글로벌 임상 돌파
美 80개 기관서 1020명 대상
`23년까지 투약 완료 목표

- 패션도 홈쇼핑도 당일 배송 전쟁
휠라코리아는 오늘의픽업
아모레퍼시픽, 요기요 손잡고
쿠팡, 컬리처럼 빠른 배송 시작
물류대행 스타트업 잇단 협업

- 中해상풍력 올라탄 닝보오리엔트
中정부 탄소중립 정책 수혜
해상풍력 비용 30% 차지하는
해저케이블 독보적 기술력 보유
中동부 연안 지방정부들 확대 계획

◆ 코 로 나
- 세계 코로나 하루 확진 144만명 최다
그리스, 덴마크, 호주 , 아이슬란드
성탄연휴 끝나자 감염자 급증
美 조만간 하루 확진 50만명 전망
프랑스, 이스라엘 부스터샷 기간 단축

- 28일 만에 국내선 3000명대로 줄어
질병청 “감소세로 돌아서는 단계”
전문가 “위중증 환자는 제자리”
아직 안심할 단계 아니다.
고강도 거리두기 연장 여부 주목

◆ 부 동 산
- 오세훈표 재개발 속도, 종로 용산 등 21곳
서울 2마 5000가구 공급
노후심각 도시재생지역 4곳 포함
신속통합기획 적용, 빠른 심의 허가
정비구역 지정 5년→2년으로

- 서울도 사전청약, 내달 수도권 1.7만가구
공공4차, 민간 2차 내달 19일 시작
고양창릉, 인천검단 등 14개 지구
대부분 분양가 59m2 3억~5억대
서울 대방 55m2 7억 2천만원
115가구 모두 신혼희망타운 배정

- 찬바람 부는 지방 청약 60% 미달
1년전 완판행진과 대조적
이달 지바서 40개 단지 분양
대구 6개 단지, 1곳만 성공
충남 4, 전북 경남 3곳씩 미달
수도권은 수백대 1까지 인기

- 서울 아파트 월세 고공행진
12월 지수 109.4 역대 최고치
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화

- 더 멀어진 내집 마련, 서울 평당 5천 육박
서울 4936만원, 전국 2183만원 평균
인천 1년 새 44.8% 올라 1위

◆ 美증시요약
- 애플 –0.5%
뉴욕 내 12개 매장 일시 폐쇄

- 델타항공 +1.7%
- 아메라칸항공 +1.9%
- 유나이티드항공 1.6%
美CDC “무증상자 격리기간 5일로 감축”

- 보잉 +1.3%
인도네시아 737맥스 금지

- 카니발 –0.2%
여행주 반등

- 엔비디아 –1.3%
JP모건, 웰스파고 최선호주 선정

- AMD +0.27%
- 브로드컴 –0.7%
월가, 내년 반도체시장 강세 전망

- 브이아이피숍 홀딩스 –4.91%
4분기 매출 전망 하향

- 코인베이스 –6.2%
비트코인 가격 하락

WTI 75.95(+0.5%)
금 1,806(-0.11%)
10년물국채 1.484%(보합)
달러인덱스 96.155(+0.07%)

◆ 해외주식 세금 관련 요약(사견 대체)
해외주식은 배당소득세 & 양도소득세 크게 두 가지
배당소득세의 경우 국내(배당소득세14% + 주민세0.4%)보다 해외 해당국의 세율이 높을 경우 그 나라 세율을 따름. 국내보다 낮을 경우 국내에서 추가로 차익분을 추가 징수
ex)미국은 15%로 국내(14%)보다 높기 때문에 15%로 징수 끝
중국은 10%로 국내(14%)보다 낮기 때문에 추가로 4.4% 더해서 14.4% 징수
연간 배당금이 2천만원 넘어갈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에 추가 됨 주의요망
1천만원 넘을 경우 연말정산시 부양가족에서 제외(인적공제가 최고임)

양도소득세의 경우 실현이익금에 대해 250만원 공제 후 22% 부과
※여기부터 잘 봐야함
증권사 별로 동일 주식을 매수 시점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이 다름(세금이 달라짐)
1월에 매수한 테슬라를 A, 6월에 매수한 테슬라를 B, 11월에 매수한 테슬라를 C 라고 가정
12월에 테슬라 1주를 매도주문을 넣는 경우 A를 파는걸까?? C를 파는걸까??
A든 C든 우리 계좌에는 평균매수가로 표기되지만 세금 부과에선 A와 C를 구분함

그리고 A인지 C인지 구분은 증권사 마음이라 본인 증권사 별 확인 필요(23년부터 선입선출 통일예정)

1. 선입선출(해당 증권사: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매도 할 때 먼저 매입한 주식(A)을 매도

2. 후입선출(해당 증권사: 미래에셋증권)
매도 할 때 나중에 매입한 주식(C)를 매도

3. 이동평균(해당 증권사: 대신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매도 할 때 A, B, C 평균매수가로 인식

이게 왜 중요한지 예를 들면
10년 전에 테슬라 1원에 1주 매입하고 오늘 테슬라 1억에 1000주 매수하면 매수평균가는 1억으로 표기 된 상태. 여기서 1주 팔면 매수평균가(1억) – 매도가(1억)으로 실현손익은 0에 가깝지만 국세청에서 인식하는 손익은 1. 선입선출: 1억 수익으로 인식, 2. 후입선출은 0원으로 인식, 3.이동평균은 0원으로 인식하면서 세금이 달라짐

절세한다고 샀다 팔았다 하는 경우 그냥 수수료만 나가리 되는 경우 있음
절세한다고 어머니 아버지 와이프 계좌로 거래하는 경우 100만원 이상 소득 발생 시 부양가족 제외되면서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 나가리 됨
우상향 하는 상황에선 선입선출은 매번 최대의 세금 부과, 후입선출은 최소의 세금 부과

#사실과의견
출처: 한국경제 신문 (12월 29일)

댓글 15

SK이노베이션 · (*********

양도세 세가지는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새회사 · h********

감사합니다

농협중앙회 · i*********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회사 · 스*******

감사해요 형!!

삼성디스플레이 · N*****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인플레의 안좋은 순환이 시작 되었내요 원자재 상승 이후 공산품 가격 전이 그리고 일정 시간이후 서비스 요금 인상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 되는

인기 채용

더보기

토픽 베스트

암호화폐
프로야구
패션·뷰티
블라블라
시술·성형
이력서·면접 팁
주식·투자
주류탐험
TV·연예
헬스·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