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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롯데케미칼 · 사****
작성일2022.05.24. 조회수710 댓글8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尹대통령, IPEF 빠지면 국익에 피해
IPEF는 새통상 룰 만드는 과정
반도체 등 첨단산업 핵심 역량
역내국과 호혜적 공급망 구축
中입김 센 동남아3국 빠지고
반중 정서 인도, 막판 참여 결정
갈등 심한 대만도 명단서 제외

- 인도 벌써 50도, 美는 가뭄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 온다
때이른 폭염 등 곳곳서 이상고온
러 제재 겹쳐 에너지 공급난 가중
동남아 이미 하루 몇시간씩 정전
전기료 인상 땐 물가 자극 우려
경제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 日임금인상률 4년만에 최고
기업들 호실적에 2.28% 상승

- 석유시장서 코너 몰린 러
나홀로 편들기 사우디의 행보
OPEC+서 협의 지속 할 것
美EU 등 서방 제재에 반기
폴란드 대통령, 우크라 의회서
러에 땅 1cm도 내주면 안돼

- 中떠나는 외국인 투자자들
보유 금융자산 1조위안 급감
외국인 중국 엑소더스
IIF “中서 이탈할 외자 규모”
작년 1290억弗→ 올해 3000억弗
도시 봉쇄 등 정책 리스크
中 경제성장 후순위로 미뤄
시진핑 주석 3연임 결정 주목

- 망한 中리튬 광산업체 대박
리튬 광산 600배에 낙찰
최근 리튬 가격 급등에 몸값 급등

- 英유전자편집 농작물 생산 허용
밥상 물가 잡기위해 총력
이르면 내년부터 소매점서 판매
DNA 변형하는 GMO와 달라
美는 2016년 이미 규제 완화

- 암호화폐 시장 악영향 소재
ECB 총재 라가르드: 암호화폐 안전장치 없고가치도 없다.
IMF 총재 게오르기에바: 자산 뒷받침 없이 20%수익 스테이블 코인은 피라미드
구겐하임 CIO: 비트코인 70% 급락 가능성

- 애틀랜타Fed 총재 보스틱 발언
향후 2번 50bp인상, 9월은 25bp or 50bp
금리 슈퍼 하드 인상 필요할수도
가계에서 초과 현금 나오려면 시간 걸려
인플레 올해 3% 계속 넘을 전망

-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브라이언 발언
경기 침체 아니라 전환기 맞고 있어
최상의 회복기에서 안정적, 탄력적 경제
다른 나라보다 미국 경제 순항중
휘발유, 식료품값 급등 불확실성 증대

- 구겐하임 CIO 마이너드 발언
Fed 시장에 대해 신경 안 써
인플레 무너뜨릴 때까지 오토파일럿
지수 더 하락 2분기 말엔 3400선 될 것
엔슨모빌 디어 코카콜라 CVS 등 매수 추천

- 칼라모스 CEO 쿠도니스 발언
증시 변동성 오래 지속할 것
고물가 시기, 연착륙 성공 사례 X
Fed 물가 목표 맞추기 어려울 것
가치주 다시 부각, 투자는 지속해야한다

- 실적 경고한 스냅
미 SEC 제출 된 스피겔 CEO메모
거시경제, 지난 가이던스보다 훨씬 악화
2분기 실적, 종정 제시 숫자 하한 밑돌 것
신규 채용하되, 속도 늦출 것
금일 애프터장 30% 급락 중

◆ 금 융
- 국민연금 수급자 2년새 100만명↑
연금재정 펑크 빨라지나
수급자 600만명 돌파
연금 수급자 가파른 상승세
400만→500만명 3년반 걸려
600만명까지 2년 1개월로 줄어
지급액도 늘어 매월 2.6조 달해
재정수지 2041년이면 적자전환
보험료율은 24년째 9% 동결

◆ 사 회
- 폭발하는 대한민국 야외소비
술집 251%, 노래방 101% 껑충
호출대란 택시 이용 44% 뛰고
사우나, 목욕탕도 63% 증가
배달시키는 사람은 9% 줄어
상권 살아난 서울 핫플레이스

- 재택 줄어든 IT기업, 판교행 지하철 만원
지하철역 출근시간 하차건수
판교 16%, 광화문 11% 증가
직장인, 사무실 가장 선호해

- 무역적자 벌써 100억弗
금융위기 때보다 빨라
적자 장기화땐 대외 신인도 하락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 커져
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 급증
정부, 1월만 해도 일시적 현상 타령
에너지가격 예측 완전히 빗나가

◆ 산 업
- 바이든의 선물, 현대차 美서 2조 인센
조지아주 역대급 세금 혜택
앞서 15억달러 받은 리비안
투자규모 큰 현대차 더 챙길 듯
바이든도 실망시키지 않겠다 약속
11월 중간선거, 지원규모 변수

- SK 사회적 가치 18조 창출
국내 첫 수치화 공식 공개
납세 고용 늘고 환경 상생 감소
향후 2~3년 탄소 감축 어려워

- 美 호주까지 퍼진 원숭이두창
HK이노엔 백신 개발 나섰다
천연두 백신 효과 검증 추진
14개국서 원숭이두창 확진 나와
美CDC 천연두 백신, 85% 예방
파미셀은 美 치료신약 원료 납품

◆ 부 동 산
- GTX 롤러코스터 집값
지난해 급등 후 급락
금리 오르자 매수 심리 위축
인덕원 84m2 전용 12억→8억
동탄역 10.2억→9억 5천만원
평택, 송도 등 아파트 값도 꺾여
먼 미래, 하반기도 약세 보일 듯

- 입주폭탄 인천 서구, 전셋값 22주 하락
인근 연수구도 올들어 3.62% 하락
공급확대, 집값안전 효과 입증
- 사견
snp기준 4000에서 계속해서 밀고 밀리는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변동성에서 하락할 때는 중소형주는 더 많이 빠지고 오를 때는 대형주 위주로 상승을 만들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와 구리값 상승세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나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3.0%까지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금일 장마감 후 발표된 실적 둔화 전망으로 보인 메타, 구글, 스냅의 급락입니다.
지금까지 하락은 1탄 유동성 축소로 인한 멀티플의 축소였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야할 부분은 기업의 실적입니다. 펀더멘탈 대비 높게 평가되던 멀티플이 유동성 축소로 감소하면서 주가의 하락을 만들었고, 이젠 펀더멘탈 자체에 대한 문제가 발생되는 시점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대응이 가능합니다. 실적이나 지표 다 뿌러지고 대응하기엔 너무 늦습니다.

제가 리포트에서 고용이 타이트한게 문제라고 말씀드린 부분들이 서서히 지표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5개월만에 고용보다 감원이 증가하는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졸트 구인보고서는 1100만명 인력부족 상황이라고 나왔었는데 몇 달만에 지표가 정반대로 돌았습니다.
채용공고는 점점 줄고 있고 조기 퇴직했던 경제활동자들도 자산시장의 급락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고용시장의 수급과 공급의 불균형이 급변하면서 아마 최종 지표는 실업율의 상승이 다시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낮에 나오는 선물시장은 대부분 아시아계 트레이더들이 참여하는 시장으로 메인 트레이더는 큰일이 없다면 그 시간에 자고 있습니다. 낮 선물시장 보고 오늘 오르니 내리니 예측하는건 의미 없습니다.

#사실과의견
출처: 한국경제 신문 (05월 24일)

댓글 8

위대한상상 · k*****

인도 50도라니… 지구종말인가..

현대위아 · i********

Tbt에서 tlt로 갈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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