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비용 급등, 미증시 일제 급락. 올 들어 최악의 4월.

30일 다우 1.49%, S&P500 1.57%, 나스닥 2.04% 각각 급락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보상과 복리후생을 측정하는 고용 비용 지수 12월부터 3월까지 1.2% 상승. 이는 1년래 최고 수준. 예상치 1%를 상회
고용 비용 증가=월급 인상 뜻으로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
1일 FOMC회의 (금리 결정)앞두고 거시 지표가 안 좋게 나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 더욱 줄어듦->증시 큰폭 하락
국채수익률(시장금리)은 2년 물 수익률이 5% 돌파

*특징주
아마존,매출 13% 급증, 시간외서 3% 상승
AMD,실적 예상치 소폭 상회에 그쳐, 시간외서 4% 급락

*전기차
테슬라가 5% 이상 하락. 루시드는 2% 이상 상승

*반도체-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94% 하락
엔비디아가 1.54% 하락.AMD 1.14% 하락-> 시간외 4% 급락

#아마존 #AMD #테슬라 #다우존스 #S&P500 #나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