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 답******

행시나 7급 출신도 아니고 그냥 별정직 공무원이야.. 사노비 기준으로 보면 전문계약직 아저씨라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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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l*****

국회의원 보좌관임. 계약직이라고 보면 되고 스펙은 정말 아래부터 위까지 (?) 다양하고 나중에 정치인이 될수도 있고 청춘만 불사르다 불나방처럼 사라질수도 있는 존재.
일반 공무원 급수로 매칭해서 설명하기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음. 안정적인 포지션은 아니지만 본인 프라이드는 높을터이니(엥간한 공먼은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음. 공먼 입장에선 그리 생각 안함) 적당한 매너만 보이면 될듯.

공무원 · i*********

임시직이야~

공무원 · i********

영감님 재선 안 되면 다른 영감님 의원실로 이력서 내고 가던데.. 자기가 그쪽에서 계속 일 할 생각만 있으면 어떻게든 국회 안에는 있는 듯

공무원 · X******

괜찮은 사람은 모시는의원 짤리면 당 내부에서 자리만들어줘서 다른의원실 또는 산하기관에 낙하산으로 옮겨감. 근무시간 불규칙하고 선거철에는 자기시간못내서 안정적인 생활 불가능

공무원 · (*****

비서진… 또는 보좌진이. 의원 나으리 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통칭.

보좌관(4급) 2명이고. 보좌진 대빵. 보통은 정책통 1명이 여의도에서. 대민통 1명이 지역구에서 보좌.

비서관(5급) 이거도 아마 두명이고. 역시 여의도와 지역구에서 나눠서 보좌. 다만 비례의 경우 여의도에서만 일하게 하는 경우도 있음.

이하 6급부터는 비서라고 부르고.
6~9급으로 다양함.. 정책업무부터. 담배심부름까지 다양한 일을 하게 됨… (뭐 담배 심부름까지 시키겠냐마는..)

사기업 급으로 따지면 애매하긴 한데.
보통. 비서관이. 중앙부처 과장급
보좌관이 중앙부처 국실장급한테 갈구는 경우 많음. 물론 비서도 가끔 과장급 갈굼..

그리고 중앙부처 과장급이면. 대기업 임원급이랑 업무협의 파트너. 국실장급은. 오너 바로 밑이랑 업무협의 가능..

물론 계약직이다보니. 현직 아니면 급은 무용ㅈ물..

의원 나으리 성향에 따라. 짤리는 일 매우 많음.
모 의원은 4년간 보좌진60명 갈아치웠다는..

짤리고 나면 다른 의원실 알아보기도 하고. 지방 가서. 다음 출마할 사람 찾아서 선지원 하는 케이스도 있음

총선 직후에는 낙선과 당선들 사이에서. 프로듀스101찍음.. 딱히 정치색깔 보다는 일 잘하는게 중요.
(자한당에서 정의당, 정의당에서 국힘 들로도 많이 옮김..)

공무원 · i*********

비정규직, 걍 의원이 아무나 데려다 씀. 일반 공무원 5급으로 보면 안됨

국회사무처 · 부***

비정규직이야

공무원 · j*****

비정규직인데다가 하루아침에 짤리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