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제일이 일요일(28일)이여서 화요일(30일)(29일은대체공휴일이였으니까) 출금될꺼니까
화욜오전에 자동이체되는 계좌에 입금해야지하고는
화욜 출근부터 정신없어서 까먹었었어
그리곤 어제(수요일,31일)생각이 나서 가상계좌에 입금해뒀는데 출금을 안했더라고
그리곤 오늘(6/1,목요일) 채권추심업체에서 위임받았다고 문자가 왔어..
1.이틀 연체됐다고 채권추심업체로 넘기는게 가능해?
지금까지 하루이틀 늦게 입금한적 꽤 있었는데 항상 잔액부족으로 출금이 안되면 문자로 알려주고 가상계좌도 알려줬었거든 이번엔 그런 문자도 없었어
2.추심업체로 넘기기전에 전화나 최소한 문자로 알려줘야하는거 아님?
3.추심업체로 넘어가면 연체정보 금융권에 다 공유되고 신용 박살나는거 아님?
이직하면서 연봉도 오르고 이번에 대환대출 플레폼 서비스 새로나와서 해볼려고 했는데.. 겁나..손떨림..심장이 두근거려..ㅠㅠ
아는형들 좀 알려줘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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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기업은행 · T*****
연체를 자주해도 문제지….
두잉씨앤에스 · .****** 작성자
5일인가 까지는 공유안하고 괜찮은거 아닌가요?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두잉씨앤에스 · .****** 작성자
감사합니다 잘해결됐어요
추심업체가 바껴서 추심로 넘어간다면 그 업체에서 진행한다는 안내문자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