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월급은 밀릴걱정없다

ibk라는 네이밍 때문에 대외적인 이미지는 좋다

은행원 흉내가능

직접 오프 영업은 상대적으로 적은편

단점2011년 발생한 저축은행들의 부실화로 경은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 토마토2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등을 합병한 예솔저축은행을 IBK저축은행이 인수하여 설립한 저축은행이다.

그러다보니 이전에 남아있던 고인물들이 그대로 근속중.
요즘 들어오는 신입들은 그저 IBK라는 회사 간판에 혹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기업은행과 유사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면 큰 오산...

취급상품중 대다수가 중금리이상이다보니 고객을 끌어오기에도 1금융과 격차가 크고 주로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내주다보니 부실율도 상당히 높은편..

경영진이 기업은행에서 낙하산급으로 내려오다보니
저축은행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릴수없는경우가 대부분


2금융권이지만 ibk의 자회사 답지않게
급여수준이 다소 낮은편 상승률도 그리 높지않다.

지점도 드무드문있어 비연고지 발령리스크있음

공공기관 자회사라고 하기엔 너무 규모가 소규모

이직 사유2금융권의 한계를 깨닫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기위해
이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