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연락이 와서요.
직군은 본사(명동) 비식품 품질관리 에요.
본사 해당 팀 분위기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려요.
현재 전자회사 다니구 있구요.
입사 11년차 계약연봉 6500조금 안돼요.
헤헌님께 "저는 품질팀 근무하고 있긴 한테 저는 전기전자제품 만드는덴데 왜 연락 주셨냐 " 하니,
"비식품은 화학,전자 전공을 뽑는다" 고 하시네요.
뭐 프로세스야 크게 다를 건 없지만...
궁금한 점.
1.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본사 품질팀(QC) 분위기 어떤가요?
회사는 사람과 팀 분위기가 젤 중요하다 생각해서...
2. 연봉은 현재 연봉 +@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제 연봉 높다고 생각했는데.. 입사 11년차에 계약 연봉(원천징수x) 6500 가까이 되나요?
3. 10년차도 넘었고 이제 평생 직장으로 다닐려하는데..
평생 다닐만한 매리트나 비전, 장점이 있을까요?
본사에 계시는 분들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ㅎ
나중에 잘 되면 사례드림! ㅎㅎㅎ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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