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꿈꾸지 말았으면 합니다.

악몽을 준비해야할 시기인데요.....

철이 발명되고서 엄청난 전쟁이 벌어졌고,

산업혁명후 식민지와 노예시대가 되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 오히려 빈부격차를 가속화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혁신적인 도구들은 단지 권력이 있는 자들에 의해 피지배계층을 이용하고 지배하는데 사용했을 뿐입니다.

기술로 인류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삶의 대부분을 욕망에 빠져 허우적대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자본주의 시대에서 그런 기술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짓입니다.
. ,지금의 젊은 세대가 손바닥만한 고시텔로 내몰리듯이 미래는 더 암담할 것입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기 때문이죠.
!

AI는 지금도 엄청나게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한 이윤과 자본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

내가 기억하는 80년대가 차라리 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그 당시 춥고 배고파도 가족이 있었고 친족이 있었으며
최소한 이웃이라도 있었으니까요.

무엇이 유토피아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인류에게 유토피아는 단연코 존재하질 않습니다.
아직도 그것을 꿈꾸고 있다면 당신은 덜 성숙한 것입니다.
ㄷㄷㄷ

또한

인구 감축을 시작했습니다.

노동을 넘겨주고 90억 인구는 탱자탱자 논다고요?
그런 환상을 갖고 있으시다면 꿈에서 벗어나십시오.
노동이 사라지면 더이상은 노동자가 불필요합니다.
기술과 자본은 노동자의 것이 아닙니다.
노동자 없이 풍부한 자원을 이용하고 부를 누릴 수 있는데 뭣하러 로봇을 만드는 돈을 써가면서 인류 90억 에게 풍요를 나누겠나요.
인간이란 그리 판타스틱한 이상적 존재가 아닙니다.
결국 조지아 스톤 10계명에 적혀 있었듯
(이놈들이 이걸 재작년에 파괴했지요)
빌 게이츠도 말했듯이 인구 감축에 들어갑니다.

.

아니 이미 감축은 시작됐습니다.
부양하고 기술 및 감독 등에 필요한 직군 인원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잉여인간입니다.

조지아 스톤에선 5억 인구를,
빌 게이츠는 2040년까지 20억으로 줄여야 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백신 주입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에선 끝없이
비행기로 각종 중금속과 바이러스를 살포하고 몸안에 주입하고,
지구에선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지진은 온 곳곳에서 일어날 겁니다.
불필요하면 놀고먹는 게 아니라 사라지는 겁니다.
그게 현재 놓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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