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 두*****

난 5년해서 안되면 포기하는게 맞다고봄

간삼건축 · 후*******

직장 다니면서 따기 힘들지.
회사 그만 두면 좀 괜찮을텐데..

간삼건축 · l********

3-6년에 다 땀 6년 넘어가면 재고해야함

간삼건축 · j********

연관회사중에 직원임?

예전에는 경력 6년차부터 볼 수 있었고, 1차 시험 합격한 사람들이 2차 시험(본시험) 1년 1회 볼 수 있었어. 1과목 유예기간이 짧았어서 장수생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시험이었어.. (일단 적어도 30대 중반부터 셤을 볼 수 있었고 1년 1회시험이라는게 변수가 너무 컸었어..)

지금은 건축과 5년제로 바뀌면서 3년 있다가 시험 볼수 있고, 1차 시험 폐지, 2차 본시험은 1년 2회, 1과목 유예기간도 늘어났지. 그만큼 젊은 건축사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야. (개인적으로는 기분탓인지 예전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대단한 난이도의 시험은 분명 아닌거 같고, 환경적으로 많이 좋아진건 맞는데, 설계사무실 다니면서 준비하기에 개고생 하는건 맞는거 같음 ㅜㅜ.
본인이 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응원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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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H*****

햇수가 늘어날 수록 풀 문제도 없어서 더 힘들어질거야. 준비 초기에 육아나 줄야근으로 힘들었나..?
근데 건축사 따면 뭐할거래?... 목표는 있으신 건가ㅠ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슬*****

일단, 무엇을 겸하면서 하기 어려운 시험이고 회사를 그만 두고 배수진을 치고 하는 사람도 있음.
문의 글 내용중 힌트가 있는데 운동하고 한다는데.. 글쎄..
회사근무 하면서 시험 준비 한다면 기간 중엔 모든 활동 접고 올인해서 시간에 집중하면 성과를 볼 수 있는 시험이라 근무시간 외엔 오로지 시험준비에만 집중하도록 도와주시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a******

그냥 …본인 하기 나름인듯..

나우건축 · o*****

주말에 네시부터 샤프를 든다면 시험 붙을 생각은 없고 모 하고 있다는 심적 안정감 같은거 아닌가?
6년 째 보고있다면 최소한 9년차인데 9년차이상이 어려울 정도의 시험은 아니거든 얼마나 시간안에 도면을 완성하느냐 그게 키포인트인데 문제가 곧 답인시험이라
시험 때문에 경조사나 휴가 같은거 안간다면 괴씸하지만 그런 거 아니라면 그냥 모라도 하고 있구나 하고 넘겨 맨날 티비앞에 있는 것보단 좋다 생각해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 D*****

ㅋ 한번에 따는 사람도 있고 10년걸리는 사람도 있고....장수생이라면 연중행사라 생각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