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58
A씨를 변호한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특수교사와 상의한 끝에 항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몰래 녹음 부분을 재판부에서 유죄로 증거 능력을 인정한 데 대해선 도교육청 고문변호사로서 재판부에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58
A씨를 변호한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특수교사와 상의한 끝에 항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몰래 녹음 부분을 재판부에서 유죄로 증거 능력을 인정한 데 대해선 도교육청 고문변호사로서 재판부에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댓글 3
효성 · ㅅ****
앞으로 특수교사 구하기 힘들겠네
구해도 자폐아 안맡으려 할테고
진짜 이번 사건의 파장이 너무 크다.
간호사 · l*****
ㄷㄷㄷ
딜로이트안진 · 시******
존나 주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