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활동 끝나고 서울역 다시간다.
서울역에서 블라인드 주식갤 하는 놈 있으면 붙잡고 고마님? 하면 내가 서울역명물 카카오인형 한개 사줌

일진전기, 비에이치, 브이티 추천 다시했다. 어제 일진전기, 브이티는 상승 나왔지만 세력이 롤링을 하기 위한 상승이지 수익실현하고 빠져나간게 아니다.

오늘도 장세의 영향을 받았으나 나가기 위한 하락이 아니라 롤링을 위한 물량일뿐이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환율 관련해서 글썼는데 환율은 구조상 1200-1400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고 이것을 장기간 벗어난다는건 경제가 이미 뭔가 기능이 안되고 있단 의미라서 어차피 같이 좃되니 뭘 샀든 상관 없다.

원달러 환율과 엔화에 집중해보길 바란다. 안사더라도 좁밥된 엔화가 앞으로 어떤 추세를 보이는지와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될지 장기적 관점에서 공부해봐라.

한편 중국 테무 알리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알리테무는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을 위한 시진핑의 생존수다. 중국 관련주는 믿거고 최근 홍콩els사태때문에 민심도 안좋은거 안다만 중국의 유통과 관련된 종목은 당분간 우상향활 확률이 높다.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자. 형이 오늘 김밥 한줄과 사탕 몇개로 점심을 떼우고 또 장거리 이동을 할려니 정신이 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