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요즘 이직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현 직장은 위치도 만족하고 워라벨도 다 만족합니다.
다만 사기업이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정년에 대한 걱정(45~50퇴직 예상)과 그때 까지 겪을 수많은 경쟁들에 대한 걱정이 듭니다. 여태까지 경쟁만 해오던 삶이라, 이제는 약간 좀 내려두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생각하고 있는 곳은 공기업쪽으로 가능하다면 한전, 발전소, 한수원쪽으로의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2
한국전력공사 · |*********
STAY....
한국전력공사 · 재***
몇년차인지라도 알려줘야하지않게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