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까 엘살바도르? 거기는 갱단 애들 다 잡아넣고 교도소 안에서의 생활비도 수감자들한테 다 청구한다더만.
우리나라는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잖아. 솔직히 그러면 수감자들한테 이득이지.
인생 막장 가서 돈 없으면 일부러 범죄 저지르고 공짜 호텔 가는 거랑 다름없잖아.
내 생각에는 오뚜기나 LG생건, 농심 이런 회사랑 제휴 맺고 교도소에다가 회사 공정 설치한 다음 제소자들이 제품 생산하도록 강제해야 함.
시급은 최저시급의 절반으로 하는 거지. 그러면 대충 하루에 4만 원 정도, 한 달에 80만 원 정도 나올텐데 이 돈으로 일단 교도소 난방비나 냉방비, 식비, 수도세, 전기세, 교도관들 월급 공제하고 남은 돈만 제소자들한테 지급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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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공무원 · j*****
일 안하면 굶기고? 먹이고 재우는것도 문제인데 의료비두장난아님ㅋㅋ 암걸려서 들어오면 수술이며 항암이며 다 나랏돈으로 대준다 ㅋㅋㅋ
한국전력기술 · i****
징역하고 금고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 j*********
ㅋㅋ 그럼 너도 공짜호텔 가지그래
NAVER · I*********
안에서 일할걸
대구교통공사 · s*********
교도소에서 만든 물건들 군대에 좀 있던거같았는데
보라미몰도 있네
한국항공우주산업 · 까**
감옥을 드라마에서만 봐서 그런가 공짜호텔...ㅋㅋㅋㅋ
롯데제과 · Z***
나도 옛날엔 재소자들 강경하게 대하자 주의였는데, 교도소 들어온사람들 중에서 과실치사로 들어온 사람도 진짜 많더라. 치매요양원에서 노인들이 몰래 담배피다 불나서 과실치사로 들어온 요양원 직원도 보고, 시골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신분증 빌려주면 현금으로 10만원 준다는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보이스피싱조직랑 엮겨서 시골마을 주민 전체가 구치소 들어온것도 봤음…. 근데 생각보다 구치소 교도소가면 흉악범보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