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서 12년 자취하다가
퐁탄시티에 취업하고
결혼하려고 여친하고 여기저기 임장다녔는데
센트럴파크, 호수공원에서 가족들이 피크닉 나와서 아이들과 같이 여유를 즐기는 환경
사람 밀도도 적당하고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곳은 또 처음봤네
관악구에서 살았던 환경 생각해서 더 체감이크다..
퐁탄들린듯
관악구에서 12년 자취하다가
퐁탄시티에 취업하고
결혼하려고 여친하고 여기저기 임장다녔는데
센트럴파크, 호수공원에서 가족들이 피크닉 나와서 아이들과 같이 여유를 즐기는 환경
사람 밀도도 적당하고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곳은 또 처음봤네
관악구에서 살았던 환경 생각해서 더 체감이크다..
퐁탄들린듯
댓글 9
중소벤처기업연구원 · 샤***
행복하게사세요
수원문화재단 · i*********
새로운 퐁탄은 언제나 환영이야
현대모비스 · n*****
새동네가 살기는 좋지.. 하물며 비교대상이 관악이면;;;
한국산업은행 · I*********
그렇게 진입허면 망테크
글래드호텔앤리조트 · g*****
현실은 관악구 서울역 이편한이나 퐁탄역세나 가격이 거기서 거긴데 살긴 동탄이좋지
동우화인켐 · e*******
주변 직장이면 살기는 좋지
삼성전자 · d******
관악에서 12년이면 퐁탄 들리만 하네. 나도 관악 봉천동 3년만에 탈출했드아..
NH농협 · U******
어디든 신도시는 살기좋아
광교, 동탄이나 운정이나 뭐 그런곳 가면..
'이야 직장이 서울만 아니어도 살고싶다' 생각이 든다니까
근데 결국 서울 가까운 곳이라면 일단 그가격이 아니겠지..
벌써 15년차 다되어가는 판교가 왜 저기보다 비싸겠어
경신 · H*****
거꾸로 아네
서울가까운게 아니라 대기업군이 많아서 그런거지
판교가 그냥 신도시였어봐...
그가격에 누가거기사나....
3면 도로에 갇힌 미니 도시수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