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www.apnews.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004590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의 전산망을 관리하는 NH통합IT센터에서는 남자 직원들에게 당직과 야간 숙직을 전담시키는 성차별 규정이 존재해 남자직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센터에서는 회사가 남직원들만 밤을 새우는 숙직을 하도로 규정해 놓아 남자직원들 사이에서는 같은 근로조건아래서 남자직원이 독박을 쓰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볼멘소리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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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여자가 남자보다 유급휴가 12개 많은 상황으로 그걸 지적한 여직원에게 같은 여직원이 쌍욕을 한 사건입니다.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농협it 실제 상황 약혐 주의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sJJ4oJeZ
방송 및 기사 많이 써주세요
teamblind
댓글 10
경찰청 · s*****
그것이 '여성'이니까..
라인플러스 · 바***********
이야… 이거 블라인드에 돌면 이제 생리휴가 무급으로 바뀌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다들 쓰던 휴가니까 쓸거아냐 그치?
우리회사도 5갠가 7개만 유급인데
여적여 맞다니까…
NH농협은행 · j******** 작성자
무급으로하고 남녀 전체 직원 휴가 늘리고 진짜 아프면 쓰게하는 문화가되면 '보건'휴가로서의 의의를 되찾을 것 같음
라인플러스 · 바***********
난 남잔데도, 보건휴가 쓰는거에 대해선 긍정적이야. 12개든 5개든 7개든, 회사 상황에 맞춰서. 진짜 생리통 심한친구들 보면 불쌍하기까지 하거든
근데 그렇게 편의나 복지를 더 해줬으면 근무 성과나 근무 태도나 근무 방식에서 최소한 동일하게 하는거에 대해서는 욕하면 안되지
숙직 같이 넣어야지
NH농협은행 · j******** 작성자
맞아 진짜 아프면 쓰고 다시와서 열심히 일하는 선순환이 되었음 이 지경 까지 오지도 않았을긋...
한국램리서치 · 스*********
싸워야 의미 없다.
여자들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뭉쳐서 같이 움직인다.
남자들은 찬성,중립,반대 3파로 나뉘는데,
보통 젊은 사람들만 반대 하고, 기득권은 여자 편을 들어 주게 됨.
여자 진영이 지게 되면 눈물과 함께 업무 태만 모드로 들어감.
남자가 지면 최초 발언권자만 왕따 당함.
그래서 관리자는 조용히 끝내려고, 인기를 얻으려고 여자 쪽 손을 들어준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이 자주 겪는 이벤트지.
NH농협은행 · j******** 작성자
그게 맞지만...뭐라도 해야지 언제까지 당할지 ㅠㅠ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NH농협은행 · j******** 작성자
그냥 태그할때 @없이 언론 하면 되더라고
새회사 · ł*********
이거 내가 기사 쓰려고 했는데, 다른거 쓰느라 바빠서 못 챙겼다ㅠ
새회사 · ł*********
2탄도 다 읽었지..ㅠ
물난리에 다들 바빠서 제정신이 아니야 요즘.
이거 끝나면 다들 단독 찾아서 어슬렁 돌아다닐테니 새 소식 있으면 또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