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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장투갑니다

BGF리테일 · n*****
작성일2021.06.08. 조회수3,857 댓글23

두산중공업의 현주가가

너무 급하게 올랐다

거품이다

혹은 일부 공매도세력의 하수인들이 원전기대감과 smr은 허구다 하는

등등의 말로 두산중공업의 투심을 극심하게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저들이 저가에 매수해놓은 수량이 많고 고점인식이 강한때라면

호재성 기사를 쏟아내고 잘하는 짓 아시죠? 기관들 에널들 리포트를 좋게 내고 고점에서 물량을 쏟아내지요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요?

주가가 연일 강세인데 악재성 발언들을 쏟아내고 거품이다 단타용이다 등등의 말로 투심을 흔듭니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제발 매도하세요 라고 애걸하는 것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오늘뿐일까요?

대차가 급증하고 공매도가 큰 물량을 쏟아내고 일부 방송과 애널들이 거품논리를 펴내며 겁을 주듯이

투심을 흔드는 일이 과연 오늘만 일까요?

강성 개인투자자들과 두산중공업의 가치를 거듭 재 평가하고 저가라 인식하는 매수세력들이 공매도 세력들에 비해

이미 월등히 많고 두산중공업의 가치를 재평가하며 매수에 가담하는 세력들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불꽃튀는 공매도와의 전쟁에서 공매도에 반하는 힘들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아주 간략하게 써봅니다

첫째,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두산중공업이 가진 내재가치 즉 잠재력은 바이오종목처럼 기대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금년 연말부터 실증이 완료되고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가스터빈과 풍력 8m 및 아시아 최대규모의 블레이드
- 두산퓨얼셀과의 시너지효과로 차후 안정적인 케쉬카우가 될 수소산업과 연말부터 양산단계에 이를 탄산리튬
- 이미 납품실적을 보유한 3d Printing 기술
- smr과 뉴스케일의 나스닥 상장
한국을 넘어 이미 아시아 최대의 에너지 종합 솔루션기업으로 탈바꿈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둘째, 탈원전정책은 이미 여당내에서도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을 정도로 실패한 정책임이 인정되는 분위기이고
국회에서 탈원전에 대한 보상을 아쉽게도 국민이 내는 전기요금으로 해주는 법안이 통과직전에 있습니다
약 1조 4천억원입니다 이중에는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즉 두산중공업에 해당되는 비용도 산정되어 있습니다
탈원전정책은 정권이 바뀌든 바뀌지 않든 바뀔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메타버스,전기차,그리고 탄소중립 이것은 바람과 태양의 제한적인 환경탓에 국내에 대형원전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고 정권이 바뀐다면 에기본은 즉시 체인지 될 것이 이미 분명해 졌으며 smr은 여당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결정된 상황입니다 한국 원자력 연구원에서 발주한 경주의 소형원전 연구단지는 현대건설에서 수주하여
이미 착공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도 실제상황입니다

셋째, 체코 워전은 수주하더라도 착공이 2029년입니다 폴란드는 2026년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체코보다 착공이
늦을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엠바고로 언론에 노출은 되지 않고 있지만 금년말이면
러시아의 수주를 받아 한수원은 원팀으로 이집트 원전 수주계약이 이미 예정되어 있고 착공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미국주도의 한미원전동맹으로 설정한 첫 타겟은 사우디입니다
사우디의 원전은 숏리스트가 이미 발표되었지만 사우디의 이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결정이 미뤄지고 있지만
체코나 폴란드보다 빠르게 진행 될 것이고 근거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카이로 국경지역에 핵 폐기물 저장소가
벌써 준공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자국에 원전을 건설하고자 하는 국가중 친미국가가 친중이나 친러국가보다 훨씬 많고 아시아국가중 원전건설을
4년전 파기한 베트남은 이미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또한 실제상황입니다

넷째, 벨류에에션으로 거품논란을 종식 시키겠습니다
6월28일 둣한인프로코어는 거래정지에 들어가고 분할합병이 됩니다
인프라코어는 이제 두산중공업에서 벗어나 현대의 품으로 갑니다 동시에 두산밥캣은 두산중공업의 손자회사에서
아들로 부상합니다 최근 분기실적을 볼때 두산밥캣으로 인한 지분이익은 두인보다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산 퓨얼셀의 지분이익도 추가해야겠지요?

두산 인프라코어 매각대금으로 재무구조는 또한층 개선되겠지요?

1분기의 실적에는 두산밥캣을 통한 성공적인 금융투자가 한몫했지만 2분기 실적은 지분이익과 당기순이익측면에서

또한번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어떤 증권사에서도 연간 컨센서스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짐작이 안되기 때문이고 두산그룹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지난 수년간 내리막만 걸어온
두산중공업에 컨센서스는 의미조차 없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갑작스런 어닝서프라이즈들은 아직도 정확한 정보의 부재로
두산중공업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슈로만 주가가 오른다는 어리석은 말들을 합니다
PER 가 얼마면 될까요?

여러가지 변수를 제외하고 오직 실적으로만 따져 현재의 적정주가는 3만원은 넘어야 합니다

공매도세력의 최후의 발악은 두인으로 분할 합병될 시에 지급받는 두산중공업의 주식 0.472 로 두산중공업의 공매를 상환할 계획도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착각을 하고 있고 아직도 자신들이 파산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여러분 한국 증시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투자자 여러분들은 책임이 있습니다
더이상 나와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더이상 공매도 세력들에게 우롱당하지 않게 해야하는 책임입니다
공매도 세력들의 아우성에 견디지 못하고 코스피 최상단에서 공매도를 재개한 정부입니다
아무리 청원을 해도 공매도는 시장조정자의 좋은 역할을 수행하므로 존재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수컷만 있어도 알과 새끼를 낳는 자연의 섭리처럼 이제 개인투자자들도 자생을 해야합니다
바로 여기 두산중공업에서 수십년간 개인들의 피를 빨아온 공매도 세력들에게 뼈저린 교훈을 주어야 합니다
바로 여기 두산 중공업에서 공매도를 때려 죽여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조정자들에게 주는 경고이며 공매도 세력들에게 주는 뼈저린 교훈이 될 것입니다

공매타도 공매박살 공매파산 대동단결~!

댓글 23

대한항공 · 저******

해상풍력 블레이드 수주는 확정 됬어 .실적발표남았다. 그것만해도 이미 넘어가 적정주가 . 돈갖다줘도 못먹네

현대오일뱅크 · H*****

목표주가가 어떻게되요?

대한항공 · 쪽*******

오늘 10프로 넘게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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