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CK만 신났음
2. 신났긴 했지만, 엄청난 선수연봉 인플레 (A급은 기본 10억)에 게임단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3. 스타판때부터 고질적인 e스포츠판의 저수익성은 전혀 개선 안됨. T1이 연 고작 20억 번다는데?
4. 농심, 아프리카(광동) 등 모기업의 상황이 여의치 못함
5. 벌써부터 스토브때 투자가 많이 축소된다는 루머
6. NA는 진작에 뒤짐. 시청율, 투자, 스폰서쉽도 겨우 인공호흡하는 수준
7. LPL도 마찬가지. 이번 롤드컵 시청자가 작년대비 40% 줄었다고함. 아무리 LPL이 죽쒔다고 하나.. LCK처럼 대형신인이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남아있는 A/S급 한국 선수들마저 LCK로 리턴 희망
8. LEC는 모르겠다.. 거긴 그냥 즐겜모드라
스케일은 넘사벽이지만 스1판이랑 흐름이 비슷해진다..
댓글 13
현대자동차 · i********
롤도 이제 인기 끝났지 ㅋㅋ 너무 오래해먹긴 했어
코텍 · 그****
페이커 은퇴하면 롤판 더 작아질거같음...상향 평준화로 독보적인 슈퍼스타도 나오기 힘들어 보이고
제일약품 · l********
자연스런 현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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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7*******
굿즈팔이 이벤트 광고 등등 많지
NAVER · l********
롤 끝났다는 소리도 몇년째인거 같네
신세계 · 착********
뭐든 영원한건 없지.. 게임 나온지도 오래됐잖아
삼성전자 · c*****
지금 경제 위기라서
기업들이 다 광고비 줄이고 있지
스폰서들이 돈 줄이는 건 당연한 수순이야
스타트업 · S*****
몇년전에는 LCK 망해서 쪼그라든다더니
한국인삼공사 · 나*****
롤판이 아니라 리그가 쪼그라드는거네
리그 망해도 사람들 솔랭은 할듯
새회사 · e*****
이미 개인랭게임이랑 실유저들은 줄어들고 있고 해외는 망가짐. 여기서 뭐 그래서 언제 망함? 이라고 하는데 점점 파이가 줄어드는건 사실이고 보고 실제 플레이로 이어지지 않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