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국제결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주위에 벳남국결 유튜버 있어서 실화 기반으로 작성함

그리고 베트남사람들이 블라 볼까 무섭다
페미들 인종차별 좀 그만하고 마음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글을 읽어보도록
뭐 그게 싫으면 니가족 니 자식 외국가서
인종차별 당해도 대가리박고살자

1. 베트남 업체결혼해도 바로 입국못함

- 한국 입국 개빡셈 결혼비자 받는거 요건 충족할려면
언어요건이 젤 빡센데 이거 뚫으려면 최소 몇달은
공부를 해야함 이 기간 동안 연애한다
그러다가 맘에 안들고 이상하다 싶으면 결혼 빠개짐
- 과거처럼 1주일 속성결혼? 진짜 개소리임
- 이 비자 입국요건 때문에 상호간 검증기간이
생기면서 혼인시 안정감이 증가하는 추세

2. 국적노리고 이혼하는 경우

- 이건 진짜 독한사람만 가능 국적딸려면 보통 5년이상
걸리고 언어요건/문화요건 다 갖춰서 시험 통과해야 가능
- 20대에 들어와서 보통 30대 들어설때나 국적통과 가능함
- 그런데 뱃남 남친 데려오려고 젊은 시절 다보내고
결혼 국적딴다?
진짜 존경할만한 의지력을 가졌다고 생각함
- 근데 이것도 남편이 동의안하면 국적 못따는 것으로 앎
그래서 요새 남편들은 왠만하면 국적 따는거 동의안해줌
동의하면 한국녀-한국남 결혼으로 전환되고 이 경우
이혼시 재산분할이 개박살나기 때문, 외국녀-한남 상태면
이혼해도 재산분할 리스크 매우 낮고 아이 안뺏김

3. 한국녀-벳남남 결혼 숫자 급증

- 이건 통계적으로 가능한 숫자임
- 벳남에서 국결하러들어온 여자들이 1년에 만명 이상씩
약 30년 전부터 이어져 왔는데 이 여자들은
당시 국적접으로 결혼하자말자
국적을 준 케이스가 많음
아마 국적법이 박근혜때 강화되서
그 이전에 들어온 여성들은 국적이 한국인으로
되어 있을거임
- 초기 국결 여성들은 진짜 50살 이상 저소득
시골농촌 아저씨들이랑
결혼을 많이했고 이혼율이 높았음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사별도 많이함
- 이렇게 이혼한 사람들은 한국에서 살아야 되는데
한국에서 애딸린 베트남 과부, 베트남 돌싱녀로
살기엔 너무 버거움
- 그렇다고 벳남가서 살기엔 한국의 삶의 질을 포기못함
- 이에 한국에있는 베트남 남자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 그녀들 입장에서는 결혼을해서 남편이랑 함께 살아야
생활이 되는데 한국남자들은 나이 30이상인
배트남 애딸린 과부 혹은
돌싱 벳남 여자랑은 결혼할 가능성 0 에 수렴함
- 한녀 - 벳남 조합은 이 케이스가 매우 많음

4. 한국남자도 베트남에서 품평당함

- 베트남애들 중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성공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음
- 그 와중에 한국 남자를 보는 눈이 생겨버림
- 그리고 베트남 커뮤니티에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의
조언? 정보공유?로 한국에서 어떤 직업 어떤 지역이
살기좋은지 정보가 넘쳐남
- 심지어 남자 털어먹는법 까지 나오기도 함
- 그래서 좀 이쁜 여자들은 자기 몸값을 너무나
잘 알아서 남자 가려서 만난다
- 50대 월 500에서1천 벌어도 30대 300 버는 남자
나오면 전부 30대 300버는 남자 고름
- 그럼에도 중상타 벳남 여자 기준으로 상방은
45세까지는 열려있다고 함
- 그래서 40대들어가기전에 시장진입해야 경쟁력 있음

5. 베트남은 보수적이고 부지런함

- 의외로 베트남은 보수적인 국가고, 문신을 새겼다?
높은 확률로 화류계임
여자가 문신새기는건 매우 나쁜행동으로 치부되는데
문신을 새겼다는건 자신이 가장이란 뜻임
젊은 여자가 가장으로 집을 이끈다면
환경상 높은확률로 화류계임
- 모계사회라 가모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을 당연시 여김
- 이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빠르게 일을 시작하려하고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원함
가족비자 받아서 부모님들이 한국에서 돈 벌어서
베트남에 집사는 경우 많음
- 베트남 여자가 게으르다는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림
노가다판에서 굴러본 짬밥이있어서 이야기하는데
베트남사람처럼 부지런한 애들 별로없다
여자들도 마찬가지고..

6. 현재 벳남 국결시장에서 한남의 경쟁력

-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중간
- 미혼남성에게는 젊고 예쁜 여자를 반려로 만날 수 있을 기회
미혼 베트남 여성에겐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고
상대적으로 훌륭한 반려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임
- 과거였으면 나이가 매우 많아도 경제력으로
부족해도 시집오려는 여자가 많았다면,
지금은 한국남자들끼리 경쟁을 해야
좋은 반려를 만날 수 있는
구조로 흘러가는중임
- 마찬가지로 벳녀들도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위해
끊임없이 시장조사를 해서 알만큼 다 알고 시집옴
- 국결 쉽게 생각했다가 ㅈ 되는 케이스 많음
어딜가나 독한여자들 많음

결론
이제 일방적인 매매혼의 시대는 끝났고,
아직까지 한남에게 상대적 우위가 있음은 분명하나
상대가 카운터 치면 잡아먹힐 수도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함

즉 국결시장에서도 현명하기 처신해야
훌륭한 반려를 만날 수 있다.
블라에서 회사 이름 나올 정도면 뭐
베트남에서는 나름 먹힐거라 생각함
외모 안되면 최상위티어는 못만남
그럼에도 중하타 남성에게
뱃남은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임